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94 01.01 11:3387864 5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9 01.01 18:0163706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3 01.01 14:5480741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2 01.01 13:3654280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7387 0
방학이라 젊은 승객 많을듯4 12.29 13:20 66 0
협성대/ 강남대/ 상명대 천안 어디가 더 나아??17 12.29 13:19 93 0
확실히 새벽에 자니깐 붓는다 12.29 13:19 19 0
케이크 골라주라!!6 12.29 13:19 52 0
이번에 방 3개로 이사가는데 어케 꾸며야할지 모르겠어...4 12.29 13:19 19 0
파란불 뜨면 한번쯤 멈춰주지 아득바득 가네 12.29 13:19 19 0
그와중에 초록글가려고 주작 글쓰는사람 개많네진짜1 12.29 13:19 28 0
르노는 안사는게 맞아?10 12.29 13:19 37 0
우리나라 파일럿들 진짜 탑급이라고 자부해2 12.29 13:19 1143 0
토스트기 고정장치 고장나서 고정이 안 되는데 해결법 아는 사람 ? 12.29 13:19 4 0
179명 사망일 수도 있는거네..1 12.29 13:18 180 0
Gtx- a 삼성역 구간 언제 뚫려?11 12.29 13:18 60 0
속보 브리핑 보는데 ㄹㅇ 기레기 소리가 절로 나오네4 12.29 13:17 207 0
사고난 이유가 외벽이랑 충돌해서 그런거야..? 12.29 13:17 38 0
기자들 왜저래? 지금 출생년도가 중요한가 3 12.29 13:17 57 0
역시 스초생.. 맛있다2 12.29 13:17 46 0
태국 취항 얼마 안된 거 맞아? 12.29 13:16 24 0
태국 취항 얼마 안된 거 맞아?2 12.29 13:16 73 0
아니 안타까운 사고 맞지않아????? 친구 반응 ㄹㅈㄷ네80 12.29 13:16 9849 0
그냥 말 더 얹지말고 돌아가신 분들 명복을 빌어드리면됨 12.29 13:1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