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잡담] 불어(프랑스어)잘하는 익 있으면 이거 해석좀 해주라ㅠㅠ | 인스티즈파파고에선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죽을 수 없어요.”라 나오고 카카오번역에선 “너무 사랑해서 네가 죽는 건 못 봐.”라는데 .. 이게 무슨 뜻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다이어트는 평생이라고 생각하니까4 13:43 95 0
이성 사랑방/ 이거 플러팅이야?? 23 13:43 114 0
졸업논문 이런것도 일반 논문처럼 각주 엄청 달아야하나 13:43 13 0
교사랑 7급 공무원 중에 누가 더 사회적 인식이 좋아26 13:43 419 0
자고 일어났더니 배송시작 톡 30개 와있넼ㅋㅋㅋㅋㅋㅋㅋ22 13:42 1300 0
인스타보면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1 13:42 30 0
너네는 어떨때 기빨려 5 13:42 20 0
익들아 출근전에 연봉 물어보면 좀 그러니???3 13:42 42 0
납골당은 가족만 가는 거야?6 13:42 184 0
케이크 지금 시킬까 오징어게임 나오면 시킬까 13:41 39 0
얘들아 내 럭키비키 들어줄사람3 13:41 42 0
다들 양말 보풀 생기면 버려?6 13:41 17 0
난 배 열기 전까지 아무도 맹장 몰랐음4 13:41 30 0
메이크업 초보인데 눈썹 앞머리 길게할려면 눈썹문신해야해? 13:41 7 0
연차 월,금은 쓰지말라는 회사 이해가능이야?7 13:41 28 0
사진용 아이폰 6s 16기가 쓰는 익 있어?? 13:41 8 0
하 네웹에ㅠ보고싶은 웹툰 있는데5 13:41 28 0
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일하기가 싫니....1 13:41 11 0
운동 안하고 8키로 뺐다5 13:40 34 0
아 다른 회사에 전화하려면 말 좀 또박또박 했우면 좋겠다 13:4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