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잡담] 일본여행 가면 이거 사 | 인스티즈

오뎅 분말스프 인데 

맛있러 ㅋㅋㅋ 오뎅찌개 먹을때 짱맛임



 
익인1
군대 있을 때 맛다시 보는 것 같다 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나 미국 가는데 미국은 차 없이는 못다니짆아 근데 나 운전 못하는데 어캄1 12.26 19:18 21 0
배고파 오늘부터 저녁 굶엉 12.26 19:18 14 0
고양이가 내가 자고있으면 12.26 19:18 16 0
지하철에서 쪼그려 앉았다가 어떤 할머니의 관심을 받음 ... 12.26 19:18 15 0
아 독감 너무 아파.. 다들 조심해ㅠ 12.26 19:18 22 0
원룸 구하고 있는데 방이 다 맘에 안들면 뭐라말해?1 12.26 19:17 23 0
웩슬러검사 온라인으로 받을수도있나?? 12.26 19:17 6 0
속눈썹 초보가 붙이기 그나마 나은거 추천해주라 1 12.26 19:17 13 0
진짜 물가 미쳤다 뿌염이 8만원이라니8 12.26 19:17 73 0
맘터 알바생들아 이 메뉴 단종된거니??3 12.26 19:17 16 0
폰하다가 낮잠잤더니 컨디션 안좋은데 산책하고올까?? 12.26 19:17 7 0
스초생 맛 괜찮은데?!!!🍰6 12.26 19:17 642 0
아디다스 져지 위에 코트 입으면 안어울리겠지..?2 12.26 19:16 17 0
익들 덕질 분야에서 오잉 이런것도 있어? 싶은거 뭐 있어?ㅋㅋ 12.26 19:16 13 0
현역으로 군대갔다가 중간에 공익으로 빠지는 건 이유가 뭐야? 몸이 아파서??2 12.26 19:16 27 0
자궁경부암 주사 시간 날 때 그냥 바로 맞는 게 낫겠지? 2 12.26 19:16 62 0
나경찰 수사관되면 여자괴롭히는 남자들 다 송치할거임 12.26 19:16 79 0
비비큐 황올 이거 선택안하면 퍽퍽살 와?9 12.26 19:16 701 0
중요한 자리나 결혼식에 보세가방 드는익 있어?35 12.26 19:16 539 0
낼모레 공항가기 전에 집회가려하는데 캐리어 보관할만한 곳 있을까? 12.26 19:1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