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사진 남는 것도 싫고 찍을 때마다 긴장된다고 하면


 
익인1
ㅇㅇ 나도 싫어
2일 전
익인2
ㅇㅇ
2일 전
익인3
나도 내 얼굴 안좋아해서 싫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76 8:2151154 3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04 11:0226301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66 17:3617299 2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1 17:018095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86 9:4721087 1
스키장가면 보통 1박으로 가? 2 12.26 17:21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이 정떨어져8 12.26 17:21 190 0
남친이 나보다 잘사는 집안인데 나 명품 가방 한개도 없다고 약간 꼽(?)까진 아니고..4 12.26 17:21 44 0
며칠전에 알바하는데 목소리가 진짜 좋은 남자분 만났거든3 12.26 17:21 42 0
보통 스키 4시간 끊으면 몇번타 12.26 17:21 12 0
자취 월세도 카드로 되네 12.26 17:20 1822 0
투썸 홀케이크 기프티콤 받았는데 투썸어플엔 없는데1 12.26 17:20 23 0
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봉사활동하는건6 12.26 17:20 4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쟤서 싫다고 하니까 이렇게 답장옴17 12.26 17:20 600 0
코트 울 60 폴리 30 기타 10 어때??6 12.26 17:20 31 0
도서 민음사 올해의 추천책 사봄2 12.26 17:20 222 0
카톡 밀어서 읽음 12.26 17:20 28 0
버스 탔는데 짜증나 12.26 17:20 14 0
치킨 냉장고에 넣어도 금방 상해?1 12.26 17:20 15 0
첫 장례식 가는데 팁 좀 알려줘13 12.26 17:19 170 0
지하철에서 내앞에 자리 났는데 그 옆에있던 사람이 내가 앉을 자리로 옮겨앉으면서 자..1 12.26 17:19 22 0
알라딘 갈건데 읽을 책 추천좀3 12.26 17:19 30 0
가방 이런 디자인 어때?3 12.26 17:19 7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하기 전에 갑자기 잘해주는 경우도 있어?8 12.26 17:18 109 0
Bbq매장에서 반마리 먹을 수 잇어?2 12.26 17:1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