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편의점 마트 쿠팡 베라 뭐시기 등등 뭐 암거나


 
익인1
톡핑 초록색!!!!!!!!!!!
14시간 전
익인2
올리브영에 씨쏠트초콜릿 민트색에 낱개포장된 거 묶음으로 파는거 짱맛임
14시간 전
익인6
부샤드~
13시간 전
익인3
난 무지 쏠티드 카라멜 카카오 트러플에 요즘 빠졌어
14시간 전
익인4
린트 밀크맛 빨간색 이거 먹고 다른 거 못 먹음
14시간 전
익인5
난 리터슈포트 버터비스킷이랑 더 진한 거 원할 때는 코코아무스? 카카오 무스? 그거 맛있게 먹어
아 위에 린트 빨간색도 인정!!!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공백기 10년 가까이 되면 사실상 대학 못감? 7 14:03 53 0
밥 먹으니깐 잠와 14:03 10 0
Etf 안정적인거 맞오???? 내년 1-2월에 들어가도 ㄱㅊ? 14:03 49 0
에센셜 요즘 플리 맘에 안들어서 옛날거만 듣고있어1 14:03 20 0
나 클래식 좋아하는데 공연은 못가겠어 14:02 14 0
담배 이름 좀 똑바로 말했으면 좋겠다 14:02 24 0
적금 예금 왜했지 etf나 살걸48 14:02 1358 0
이성 사랑방 너넨 보통 데이트 하면 얼마 정도 써???7 14:02 119 0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9 14:02 719 0
딸기시루 오픈런 안 뛰면 못 살 정도야? 1 14:02 50 0
퍼즐 14:02 19 0
손님이 없어서 월급이 줄고 있어6 14:01 68 0
떡코 사고싶엉 14:01 13 0
와 대학익들아 나 학점 F였는데 C됨 ㅠㅠㅠㅠㅠㅠㅠ 14:01 47 0
요즘 인서울4년제 나와도 공무원하는 사람 많아?8 14:01 78 0
이번연애에서 내가 왜케 회피형이 된걸까 14:01 9 0
수습기간에 4대보험 안 해준다는데 불법이야? 14:01 14 0
근데 오버핏 바지도 적당해야 예쁜듯 14:00 22 0
31일 반차쓸까 반반차쓸까2 14:00 17 0
오늘 운전하다가 사이드미러 쳤다…ㅠㅠㅠ상대방 트럭인디2 14:00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