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37 8:2138337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85 11:021239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84 17:36134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41 17:011834 0
이성 사랑방키큰잘생몸짱남 이외랑 더치페이 왜 하는지39 4:4716430 1
나 아까 쓰러질뻔했는데 혈압 78/35? 정도 나옴ㅋ큐ㅠ4 12.26 16:14 23 0
애인한테 명품 선물해주는거 함부로 하면 안돼?6 12.26 16:13 192 0
목감기 심한데 스벅가서 뭐 마셔야할까ㅠ5 12.26 16:13 35 0
스노우랑 소다 오랜만에 깔아봤는데2 12.26 16:13 23 0
친구로 여우같은 애 vs 곰같은 애 누가나아22 12.26 16:13 273 0
친구랑 헤어질 때 이제 안 봐야지 생각하면 12.26 16:13 18 0
우리 할머니 입맛 진짜 까다로운데 내가 추천한거 맛있게 드실때마다 뿌듯함ㅋㅋㅋ 12.26 16:13 11 0
내일 오사카 가는데 계획 이따구로밖에 못 짰어....2 12.26 16:12 113 0
요새 경제 안 좋다는 거 체감돼?28 12.26 16:12 677 0
속쓰릴때 뭐 먹어야 괜찮아질까11 12.26 16:12 64 0
45키로 평범외모 vs 100키로 탑연예인외모10 12.26 16:12 46 0
책 빌려놓고 안읽는거 왜그러는거임?2 12.26 16:11 27 0
아거 걍 거파할까 1 12.26 16:11 31 0
회사 메일에 2틀 이렇게 왔는데...16 12.26 16:11 365 0
이성 사랑방 31일에 애인 회사에서 밤샌대.. 25 12.26 16:11 670 0
이쁘면 진짜 견제하는일이 많아?20 12.26 16:11 169 0
이직 성공.. 6 12.26 16:11 65 0
다들 생크림에 좋아 커스타드슈크림이 좋아9 12.26 16:11 68 0
인팁이 나중에 같이 한강가자고 하는거 플러팅이야?4 12.26 16:10 52 0
남자 간호조무사는 거의없지?2 12.26 16:1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