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7 12.26 09:399431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5 12.26 16:384014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3 12.26 13:1653737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6 12.26 14:5949069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3974 2
얘들아4 12.26 20:10 129 0
권한대행 바톤터치 될 수도 있네2 12.26 20:10 38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부재중 남기기 오바?6 12.26 20:10 96 0
쿠팡 최저시급이야? 하루만 나간다고 쳤을때2 12.26 20:10 19 0
오겜2 2화보는데 넘 재미없어ㅜㅜㅜ2 12.26 20:10 98 0
소개팅에서 서로 맘에들확률2 12.26 20:09 118 0
T들은 살면서 감동 받아서 울어본 적이 한번도 없어?11 12.26 20:09 88 0
오피스텔 사는데 분리수거함을 현관 앞에 두면 어떨거 같아?2 12.26 20:09 23 0
치마샀는데 단추구멍이 없으면 너네라면 반품vs셀프로 뚫어서 입기1 12.26 20:09 17 0
혹시 빗썸 잘 아는 사람 있어....?2 12.26 20:09 25 0
40 익들아 이거 1번으로 들려 2번으로 들려??? 12.26 20:09 13 0
서비스직하다보면 가족이건 커플이건 다 끼리끼리임 ㄹㅇ3 12.26 20:08 53 0
성격이..운동할때도 그대로 드러난다3 12.26 20:08 43 0
죽지 못해서 사는 사람 많어??18 12.26 20:08 275 1
보육원 봉사 해본 익 있어? 12.26 20:08 17 0
오늘 엽떡 뭐 있어???2 12.26 20:07 284 0
현금 100만원 용돈으로 받는다고 했을때 어떻게 받는게 제일 기분좋아??10 12.26 20:07 339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선톡하는거 호감 있는거야?1 12.26 20:07 39 0
아 스트레스 받아 12.26 20:07 18 0
최근에 정시 입시 해본사람 있니1 12.26 20:0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