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육개장 컵라ㅏ몀


 
익인1
참고 일어나서 먹엉
19일 전
익인2
돼지돼
19일 전
익인3
12시 지났잖아 하루 리셋됐음 괜춘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치킨같은거 먹을때 가만히 있다가 하나 쏙 가져가는 인간들...너무싫음2 01.13 20:27 122 0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공대가 답인게 01.13 20:27 63 0
나 인터벌 할 때 아이돌 무대 틀어놓고 하는데4 01.13 20:27 22 0
쿠팡 알바 취소가능시간에 취소하는거 ㄱㅊ? 1 01.13 20:27 18 0
얘들아... 마스크쓰자16 01.13 20:27 932 0
로켓프레시는 선물이 안 되너? 2 01.13 20:27 21 0
제발 죽어라 맨날 기도하면 그 사람이 죽을까7 01.13 20:27 30 0
화장한 얼굴보다 쌩얼이 더 이쁘면 화장 어떻게해야함… 7 01.13 20:27 56 0
4월 1일 지나면 3년 퇴직금 받을 수 있는데 지금 그만두는 건 에바일까..1 01.13 20:26 15 0
가로 스트라이프티는 많은데 왜 세로줄은 별로 없을까2 01.13 20:26 14 0
엄마가 자꾸 내가 공부 안해서 사는데 즐거움이 없대 01.13 20:26 10 0
울 할아버지 치매신데 치매안같아1 01.13 20:26 50 0
저번주 오늘 아저씨들한테 대쉬 두 번 받았당10 01.13 20:26 343 0
장인라면 맵싹한맛? 많이 매워? 01.13 20:26 3 0
주사피부염엔 뭐 발라야해? 01.13 20:25 8 0
독감때문에 약처방받아왔는데 xx플루 이거랑 처방약 다 한꺼번에먹으면돼??2 01.13 20:25 20 0
얘들아 강아지 키우지마라 자유가 없다7 01.13 20:25 28 0
편의점 고객센터에 민원넣을건데 01.13 20:25 5 0
뭐먹으면 뱃속에서 방구처럼 소리나... 뭐야? 이러는 익있니?1 01.13 20:25 13 0
에어팟몇세대인지1 01.13 20:25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