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렌즈 두가지가 직경이 딱 0.2 차이인데 끼면 차이 나려나? 렌즈 처음이고 개눈 될까봐 고민이야... 그래픽이 더 자연스러운 게 맘에 드는데 그건 직경이 0.2mm 더  크고 테두리 좀 더 뚜렷한 게 직경 자체는 더 작아

그리고 내가 쌍꺼풀이 없어서 더 고민이여 그래픽 자연스럽고 직경은 더 큰 거랑 또렷하고 직경 작은 거 뭘 껴야돨까.. 눈 크기는 작거나 찢어진 눈은 아니고 좀 트인 편이긴 해 가로로 긴 편은 아니고 보통인 거 같아



 
익인1
웅 꽤 남
어제
글쓴이
오 고작 그정도도 차이가 나긴 하는구나 고마워 뭘로 살지 너무 고민이다
어제
익인2
ㅇㅇ렌즈는 차이 있어
어제
글쓴이
헉 그렇구나 고마워 디자인이나 테두리 연하기는 직경 큰 게 더 자연스럽고 좋은데 개눈되면 너무 이상해서 고민이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5 12.26 09:3996844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189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095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4 12.26 13:165598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4850 2
이성 사랑방 둥들 나 혼자 이별여행 다녀오려고 하는데2 12.26 19:50 88 0
쌩노베인데 토익책 이렇게 사도 될까?? 1 12.26 19:49 28 0
여쿨라 네일 무슨색하지 •••6 12.26 19:49 23 0
사람들은 질투를 인정하지않으려고하는듯8 12.26 19:49 96 0
진짜 쓸데없는 걱정 없는사람들이 너무부러워3 12.26 19:49 45 0
20대 중반인데 아직 제대로 알바해본 적 없어2 12.26 19:49 43 0
내년 2월에 퇴사하는데 연말정산 따로해야해!?1 12.26 19:48 39 0
와 올해 피자 3번밖에안먹었어 12.26 19:48 10 0
공기업의 단점이랄게 있을까?…31 12.26 19:48 508 0
개인적으로 대만 지우펀은 두번 다시 안가거싶음13 12.26 19:48 596 0
겨울에 유독 사람들한테 집냄새..?가 나는 이유가 뭘까16 12.26 19:48 1024 0
얘들아 오징어게임 재밌서? 12.26 19:47 46 0
국제 연애 할 정도면 영어 얼마나 잘해야 할까10 12.26 19:47 30 0
갸슴 만져보는데 몽우리같은거? 만져지는데1 12.26 19:47 27 0
머리 안감아서 운동 가기 싫다..ㅠ 안가도될까4 12.26 19:47 60 0
곧 연가보상비 받는데 저녁추천좀 12.26 19:47 10 0
사람들을 잘 경계하는 사람은 이유가 멀까6 12.26 19:46 40 0
아 배가 너무 부른데 필테 갈까말까 8:10 수업임 12.26 19:46 9 0
나이제스물셋인데 클럽언제가보냐2 12.26 19:46 69 0
달씨 복귀할 생각인가봐12 12.26 19:46 7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