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토할 거 같음 2시쯤 배부르게 먹고 8시에 피곤해서 기절하듯이 잤는데 지금 일어났음 너무 메슥거려서 뭐해야되지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8 9:5157200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1 11:4032874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4 6:313743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8 15:072051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398 0
항상 느낀다 지역감정 X 일방적 지역혐오 O 12.29 12:52 17 0
그러면 사망자 몇명 집결됐어??7 12.29 12:51 155 0
예쁘다 잘생겼다는 소리 맨날 들으면 외모가 상타취인거라고 생각해??1 12.29 12:51 26 0
허쉬초콜릿칩베리쿠키? 이고 진짜 마싯는데 12.29 12:51 26 0
21세기 2024년에 비행기사고가 말이냐진찌1 12.29 12:51 77 0
이성 사랑방 난 헤어질때 제일 힘들때가1 12.29 12:51 118 0
아빠한테 10만원 받았다1 12.29 12:51 16 0
진짜... 땅에 내 발로 서있지 않을 때 사고나는 게 제일 무서워 1 12.29 12:51 27 0
이성 사랑방 여태 경험상 전사람을 잊으려면4 12.29 12:50 239 0
근데 무안공항 민간공항 아닌가? 군사기지라 벽 있다고 하던데5 12.29 12:50 367 0
혹시 무한도전 일력 산 익 있오 ?? 12.29 12:50 18 0
전남익인데 이걸로 전라도 비하하는건뭐냐5 12.29 12:49 134 0
벽이없었으면 바다였으면 이런 얘기 자체가 무의미함 5 12.29 12:49 176 0
맨날 청국장 끓이면서 창문도 안 열고 짜증나서 미치겠다 12.29 12:49 15 0
남 사정 모르면서 사람 넘 쉽게 판단하지말았으면3 12.29 12:49 27 0
방 보려고 문의했는데 집주인이 아직도 연락이 없을 수 있나? 12.29 12:49 8 0
아 기장님 너무 안타깝다 12.29 12:49 98 0
맞네 충돌할때 정면은 기장 부기장님만 봤겠구나 12.29 12:48 503 0
애인이 살 빼면 좋겠는데 어떻게 말할까... 12 12.29 12:48 56 0
나는 기장님이 왤케불쌍하지 ㅠㅠ 12.29 12:48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