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맨날 얻어먹고 한번 제대로 안돌아옴

아웃백 15만원치산거랑 그외에도 여러번 밥삼

돌아온거 4만원어치 술집 끝

소통하려다가 지 피곤할 소리 들을거같음 끊고 런침

나한테는 지할말다함

하 친구1명아니면 거의손절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77 12.26 09:398897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74 12.26 16:383696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9 12.26 13:1650189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57 12.26 14:5945215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1864 2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ㄹㅇ좋다 12.26 20:28 53 0
내년 안에 취업하는게 목표 4 12.26 20:28 27 0
혹시 헬스장 일일권 없는곳도 있니..?4 12.26 20:27 22 0
스벅 디지털플래너 굿노트5유저는 못쓰네????? 12.26 20:27 16 0
만약에 덕수 탄핵되면 1 12.26 20:27 25 0
너넨 오겜나가서1등먹고 456억타면 정상적으로 살것같음..?16 12.26 20:26 653 0
집 보러 갈 때 신발 신고 들어가잖아 그거 입주청소하면 깨끗해지려나.... 2 12.26 20:26 22 0
뜨개 꽃이 예쁠까 모루 꽃이 예쁠까1 12.26 20:26 18 0
우리 지역도 엽떡 지점 여러개면 좋겠다 12.26 20:26 16 0
기침 많이해서 갈비뼈 아플 수도 있어?6 12.26 20:25 22 0
익드라 족발 중(中) 사이즈면 몇인분이야?3 12.26 20:25 15 0
경험이 없으면 진로 정하기도 힘든듯 1 12.26 20:25 21 0
대문자 I인 사람이 좋아하는사람 얘기 할 수 있어?1 12.26 20:25 19 0
노망난것들 집앞에서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싸우네 12.26 20:25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전히 좋아하는 거랑 같이 있으면 재미없는 게 양립할 수 있어?2 12.26 20:25 94 0
민트리 스파클링 써본 사람 있어? 12.26 20:25 8 0
일본 가서 그냥 마스터 카드나 비자 카드로 결제해도 괜찮아? 2 12.26 20:25 54 0
경기대 갔다고 하면 공부 안한거같음?18 12.26 20:25 340 0
강아지 알러지검사??4 12.26 20:24 57 0
부모님한테 나쁜일이나 큰일 말 안하는 익있어?3 12.26 20:24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