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이성 사랑방/이별 난 왜 헤어지고 나면 마인드가 12.26 20:13 97 0
애들한테 아빠 힘내세요 노래 가르치면서 슬픈 표정 지었더니 아빠 왜 삐졌냬ㅋㅋㅋ1 12.26 20:13 13 0
하 내일 재택이다.....❤️❤️ 12.26 20:13 15 0
산리오 좋아하는 애들만 와봐!!8 12.26 20:12 60 0
주방청소 제일 하기 싱ㅅ은데 주방만 남음 ㅜ2 12.26 20:12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다들 빡치는 거 하나씩은 참고 만나? 4 12.26 20:12 154 0
다들 회사 지원할때 거리 생각해서 지원하지...?3 12.26 20:12 19 0
나 isfj였는데 간호사 되고나서 istj로 바뀜4 12.26 20:12 52 0
독감 걸려서 약 먹고 강제로 10시간 이상 자니까 확실히 다음 날에 별로 안 아프네.. 12.26 20:12 19 0
이성 사랑방 사친사이에 어린이~ 이거 가능?3 12.26 20:12 41 0
나 진짜 미안하다는 말을 왜 못할까2 12.26 20:12 18 0
근데 코 이쁨사람은 드문거같애25 12.26 20:12 614 0
속이 너무 안 좋은데 12.26 20:12 14 0
최종합격했다구 꽃바구니 받을 주소 보내달라는 전화 받으니까 이제 취뽀 .. 17 12.26 20:12 923 0
이맛에 구제샵가는거구나 17만원짜리 패딩 만원에 삼3 12.26 20:11 30 0
화장품 미개봉 새상품 왜 파는 거야? 1 12.26 20:11 65 0
회식을 8시간 할 수 있나..?6 12.26 20:11 27 0
축제 or 축다 12.26 20:11 15 0
호박고구마가 꿀고구마야?9 12.26 20:11 16 0
근력운동도 칼로리 소모는 되지?1 12.26 20:1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