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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5l

뭔가 남들이 노력으로 얻은거말고

운으로 얻은거에대한 질투가 심한듯



 
익인1
운도 마냥 아무한테 주어지는거 아닌 점 인지하면 댐
어제
익인2
22
어제
글쓴이
준비된 사람한테 주어진다는 말을 하고싶은거야?
어제
익인1
나 대외적으로 운이좋다고 하고 다니는데
솔직히 진짜 노력없이 주어져서 하는말 아님 걍 감사+겸손의 의미로 하고다니는거지... 그래서 대부분의 남들도 운이 따라주는 데에 노력이 닿았겠거니 함

어제
글쓴이
그럼 결국 운이 좋다 아닌가.. 노력은 나도 죽을만큼하는데 ㅠ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노력 다음으로 사고를 달리해야할 때인 게 아닐까

어제
글쓴이
1에게
익인이는 사고를 어떻게 하는편이야? 그냥 항상 겸손하려고 하고 남들과 비교를 잘안해?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사고를 달리하라는 게 전략을 달리하란 얘기임 지금 내가 빗겨가서 삽질하고 있는 걸수도 있거든

그리고 비교해도 내가 배울점이나 보완할점 그 이상 생각하지 않음
질투한다고 내가 운좋아서 잘된애 기회 뺏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현타 좀 맞을 수야 있지 그치만 질투 길어져봤자 나만 좀먹고 고립되는거임

어제
글쓴이
1에게
그렇구나 ㅠ ㅠ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그래봤고 주변보면 한참 진전이 없을 때 통제에 한껏 예민해지거나 질투에 빠지게 되더라 오로지 나한테 집중할 수 없게 됨
근데 그 늪에서 좀 벗어나면 다시 나한테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시야도 마니 달라질거임 기운내 쓰니얌

어제
글쓴이
1에게
익인아 좋은 말 고마워ㅠㅠ

어제
익인3
33
어제
익인4
질투하는 게 아무 의미도 없다는 걸 인지하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성취해낼 수 있는거면 질투가 의미가 있겠지 성취의 발판이 될테니까 근데 운으로 얻어진 거면 질투해서 뭐하겠어 질투한다고 나한테 얻어질 것도 아닌뎅
어제
글쓴이
그렇지.. 근데 나만 너무 쌩노력으로 살아가는것같아서.. 솔직히 남들이 예를들어 뭔가에 당첨됐다거나 했을때 같은걸 바라던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마음깊숙히 축하를 못해주겠어ㅠ
어제
익인4
나는 그럴 때마다 나한테는 큰 거 하나 오려나보다~ 생각해! 나는 노력하고 있는데 그만큼 운이 안따라줄때를 생각해보면 시간 지나고서 더 큰 게 올 때가 많았더라고 그리고 누군가를 진짜로 축하해주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한테도 온다고 느낄 때가 있거든?? 그걸 미워하고 속상해하면 나한테 부정적인 에너지만 맴도니까...!! 너무 질투하지마 큰 거 하나 올거야 너 ㅋㅋㅋ
어제
글쓴이
그렇구나 참 어렵다 ㅠㅠㅠ 고마워.. 노력해볼게ㅠㅠㅠ
어제
익인5
나두 질투 개심해서 진짜 내 자신이 짜증나 진심으로 축하가 안 돼 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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