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 시간에 갑자기 겁나 쿵쾅거리길래 미친건가 했는데 (가끔 저러는데 한 일분정도만 시끄럽게 해서 걍 미친인간인갑다 하고 걍 냅둠 뭐라 하기도 무서워;)

오분도 안돼서 나갔음; 쿵쾅거리더니 이 시간에 어딜 나가는겨...... 시끄럽게 할거면 나가서 쿵쾅거려 이 미친인간아



 
글쓴이
오 미친 방금 들어왔어 진짜 미친인간인가봐
17시간 전
글쓴이
뭐지 엘베타고 1층 갔다오는 시간보다 더 빠른데;
17시간 전
글쓴이
여기 일본이라 도어락도 아니란말임; 문 착실하게 잠그고 가더니 일분도 안돼서 다시 들어왔네
1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시간 전
글쓴이
꼭 이런 애들은 자기는 관심 못 끄고 댓글 달더라
17시간 전
익인2
ㅇㅈ 남한테 훈수 두면서 자기 손가락은 조절 못하나 봄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92 9:3952880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20 16:38116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23 13:1623817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57 14:5913591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9 14:1016236 1
직장인인데 대학교 들어갈거다..! 17:55 15 0
운동을 무조건 해야하는 이유 17:55 20 0
취업 안된다고들 하는데 주변이나 선배들 보면 17:55 20 0
3만보 걸으면 그날 좀 과식해도 살 안찌려나…?3 17:55 19 0
알바생친구들 화장하니 17:54 13 0
내생일인데 카톡 생일공개안했더니 축하메시지 두개 흐응ㅠ8 17:54 233 0
자식 입장에서 부모한테 못할짓한거야? 객관적으로 봐줘 15 17:54 87 0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기가 어려워.. 17:54 10 0
당 들어간 커피 싫어하는데 스벅 메뉴 추천해줘!!!!3 17:54 33 0
쿠팡 반품비닐 상관없어?4 17:54 39 0
해외여행 아예 무계획으로 가본 사람 있어??4 17:54 19 0
화장품 바꿔서 피부 좋아져본적이 없어2 17:54 36 0
건강검진 끝나고 입 터져서2 17:54 8 0
크리스마스때 산 바스크치즈케이크에서 종이 나옴; 17:53 8 0
아픈 여드름이 안익고 너무 아파 어케 해결해야해? 2 17:53 16 0
누가 집오는거 17:53 13 0
와 나 넘 충격이야6 17:53 79 0
이성 사랑방 사랑해 라는 말 13 17:53 98 0
무려 혈육이 준 클잇으맛으 선물2 17:52 109 0
토익은 엘씨 올리는게 빨라 알씨 올리는게빨라ㅠ?2 17:5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