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30 9:5145447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41 11:4024332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87 6:3127456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91 15:0710550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4 8:4518961 0
한국인들 단체로 우울증오는거 아닌가 싶다...4 12.29 12:35 209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은 좀 특이하다 하는 사람!!21 12.29 12:35 228 0
생크림케이크 숟가락으로 퍼먹는중2 12.29 12:35 18 0
탑승자 중 생존자 두 명 외에는 대부분 사망 추정이래3 12.29 12:35 92 0
원래 우울증 오면 심장도 같이 아픈 경우 있나…?9 12.29 12:35 41 0
와중에 냉철하고 감정적이지 않은 나! 에 취한 애들 개많넼ㅋㅋㅋㅋ2 12.29 12:35 35 0
검스 신고 다들 속바지 입어?…5 12.29 12:35 56 0
예금 상품 추천좀 해줄 사람ㅜㅜㅜ 12.29 12:35 5 0
[속보] 소방당국 "무안공항 추락 탑승객, 생존자 2명 제외 모두 사망 추정"53 12.29 12:34 3598 0
알바생 많이 힘들었나6 12.29 12:34 120 0
파일럿들이 교육만 몇년을 받는데52 12.29 12:34 3589 0
아빠랑 언니랑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싸우고 난리남16 12.29 12:33 2534 0
해장 메뉴 추천 좀3 12.29 12:33 31 0
관제탑에서 지켜보던 관제사들 진짜 비상이었겠네1 12.29 12:33 1640 0
제주항공 직원이 올렸던 블라인드 글 봤어? 원래부터 내부에서 말이 많았나봐… 12.29 12:33 420 0
항공기 참사 탑승객 180명대 사상자 40명 정도던데....? 10 12.29 12:33 832 0
예랑이 사주 배우자 자리에 내가 있는데1 12.29 12:32 212 0
공항인데 제주항공 승무원분…27 12.29 12:32 4961 1
강원도익지금 눈있엉??3 12.29 12:32 36 0
뉴스보니까 비행기가 착륙중 벽에 부딪힌 이유가9 12.29 12:32 17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