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뭐 검색하다 내 블로그보고 (회사 언급 일절 안함)
쓰니씨 블로그 하는데 유명하더라
여행 어디가서 재밌었겠다
맛집 거기 진짜 맛있겠더라
뭐뭐때문에 스트레스받냐
등등 세세하게 언급하더라
근데 할말없긴힘... 내가 내얼굴이랑 내이야기 다 까고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