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라이크유어리틀


 
익인1
쎄이인더미럴
19일 전
익인2
돈원노리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퇴사 예정자인데 인수인계도 거의 다 끝나면 놀아도 돼? 01.13 20:38 13 0
편의점 운영 할 말1 01.13 20:38 14 0
임용고시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어??5 01.13 20:38 51 0
밥 차려먹기 귀찮아서 걍 식단할란다… 01.13 20:38 10 0
눈썹 이정도면 대칭으루 잘 다듬은 편이야? (개기름 주의) 3 01.13 20:38 20 0
말할수없는 비밀 본익들 와보셈 01.13 20:38 12 0
160에 53키로인데 3주 4키로 가넝?1 01.13 20:37 16 0
후이 이거 봐도 봐도 너무 웃겨 ㅠㅠ2 01.13 20:37 124 0
추구미가 여리여리(개말라x)이면 몇키로 나가야할까??4 01.13 20:37 31 0
본인표출 비누 이렇게 보관해도 되나?? 40 5 01.13 20:37 68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내가 술먹고 애인한테 헤어지자 했거든?10 01.13 20:37 174 0
생일 숨김해놓은거면 1 01.13 20:37 67 0
신한네페체카 끝나면 어디로 옮길까4 01.13 20:37 19 0
친구 권태기 어떡하지.... 도와줘 2 01.13 20:37 16 0
약잘알 선생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help 약대익 혹은 간호익!! 1 01.13 20:37 30 0
외동같다는 말 욕이야?2 01.13 20:36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생각있는 둥이 있어? 4 01.13 20:36 90 0
잇몸 염증 나본 익 있어?!ㅠㅠㅠ 치아 잘알 도와줘19 01.13 20:36 169 0
💛테두리 다살려주는 붕어빵세권💛12 01.13 20:36 858 0
아니 헌혈 갔는데 빈혈 수치 낮다는 거임3 01.13 20:3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