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혹시 대학 자대 병원 유무 큰 차이 있을까?

내년에 가게 되는 대학이 자대병원 없기도 하고 6지망 대학이라서 다른 자대 있는 대학으로 반수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괜히 1년 버리는 거라고 하셔서ㅜㅜ




 
익인1
자대 있으면 좋긴 할거임 이번에 대학병원 공고 많이 안나왔는데 그마저 몇몇곳은 자대애들 뽑으려고 공고낸거더라
18시간 전
익인2
차이 커
18시간 전
익인3
ㅇㅇ요즘은 커 근데 병원 작아서 자대인원 흡수 안되는 대학들도 있으니까 잘 알아봐
18시간 전
익인4
난 수도권 전문대에서 지방 자대유로 반수했는데 자대병원이 있으니까 의대 교수님한테 수업을 많이 듣거든 그래서 배우는 것도 좀 많고..전문적이고 그래 경험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자대병원 흡수는 잘 모르겠음 우린 이번해에 아예 공고도 안냄 ㅎ..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24 9:396159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71 16:381774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51 13:162997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89 14:5920665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0164 1
불닭 시리즈 단 한번도 먹어본적없는 사람 나야나6 18:34 15 0
정신과가면 내 인생 친구관계나 가정사같은것도 다 설명해야하지?8 18:33 161 0
아빠는 어떤 존재여야할까1 18:33 44 0
나 진짜 못생겼어2 18:33 34 0
혹시 지에스에 이지엔 탁센 팔아??.. 3 18:33 48 0
자기발에 자기가 걸려넘어지는거 웃겨1 18:33 17 0
팔꿈치가 미친듯이 아픈데 근육통일수도 있나? 18:33 8 0
이성 사랑방 여자를 그대로 꾸준히 사랑해주는 남자도 없잖아8 18:33 186 0
나 오늘 생일인데 친구랑 저녁 뭐먹을까 3 18:33 13 0
여익들아 생리 전에 체중이 부는거야? 아니면 생리중에도 체중이 불어있어??3 18:33 19 0
이성 사랑방 intp남 무물받습니다39 18:32 94 0
블로그 잘알 들어와줘2 18:3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따라 샀던 물건들 다 누나 준 거 같은데 후폭일까4 18:32 81 0
인스타 팔로워 한 이천명정도 있는 익들아1 18:32 26 0
옷장 스키니진 수두룩인데 버릴까...... 유행 다시 올까...?9 18:32 53 0
3일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독감 걸릴 수 있어?7 18:31 171 0
완전 매운 치킨 추천해줘 진짜 미친듯이매운14 18:31 179 0
오징어게임2 모든 화가 한번에 나와? 아니면 주마다 나와?4 18:31 726 0
서울 오마카세 가격 얼마야?4 18:31 53 0
유춴교사익 잇어??? 18:3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