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병원가서 초음파봤을때 문제없었고 호르몬 검사했을 때 여성호르몬 수치 조금 애매한거 말고는 이상없댔거든
그럼 그냥 이대로 살아도 문제없능거겠지? 그냥 원래 주기가 좀 긴 편인거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6 12.26 09:399322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3 12.26 16:383962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3 12.26 13:165314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5 12.26 14:5948487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3602 2
20후반 본인 생일때 먼저 잡아 친구가 잡아?17 12.26 20:32 370 0
해쭈네 대가좍사진 너무 조타...19 12.26 20:32 1144 3
계단에서 굴러서 떨어짐1 12.26 20:32 14 0
우리아빠 T 그잡채 4 12.26 20:32 66 0
허니콤보랑 비슷한 허니류 치킨 뭐가 있지??8 12.26 20:32 82 0
직장다니면서 토익공부 병행해본 사람?3 12.26 20:31 12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니까 진짜 계속 자책하게 된다9 12.26 20:31 186 0
이번 계엄사태를 보면서 어이없는것 중 하나 12.26 20:31 23 0
걔한테 연락하면 만나 줄까? 1 12.26 20:31 2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궁금해 1 12.26 20:31 44 0
20대후반이상 여자 있어?급해8 12.26 20:31 52 0
화장 개잘됐는데 가족끼리 외식한 게 다임 12.26 20:31 15 0
BHC 치로스 먹고 싶다 12.26 20:31 9 0
고양이는 내가 밥주는지 알까?3 12.26 20:30 17 0
카카오맵 리뷰 보면...진상 겁나많은듯1 12.26 20:30 16 0
의사 말이 답인 거지?2 12.26 20:30 23 0
오늘 저녁 아무도 안 부럽다11 12.26 20:30 844 1
주로 무스탕에 달려있는 이 버클?? 어디서 살 수 있을까...5 12.26 20:30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다 괜찮은데 12.26 20:30 38 0
롯데택배 왜이렇게 느려 12.26 20:3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