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기 원장이 전화와서 사람이 급하게 그만둬서 그런데 1월중순부터 와서 몇달만 일해줄 수 있녜
근데 내가 준비하는 시험이 1월 중순에 있는데 그거 끝나면 갈수 있을거 같아서 그러겠다고 했어..근데 막상 지금와보니 그 시험 준비하는데 이주 더 걸릴것 같거든…그래서 시험을 이주 미루고 원래 일 나가기주기로 한 날짜는 1월 23일일부터인데 2월초까지 못나갈것 같다 그러면 진짜 엄청 오바야? 거기는 일할 사람이 없다는데..ㅠ 근데 나도 내 시험이 중요하고 뱉은 말은 지켜야겠고 어캐 할지를 모르겠다
그때부터 나가서 일할수 있다고 했는데..이제와서 이주 더 걸릴것 같다 하면 진짜 무책임한애로 낙인 찍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