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토핑이고 뭐고 그냥 도우가 진짜 쫀득해 진따로
아까도 바질이랑 옥수수새우머금


 
익인1
노모어 도우가 넘 마싯서 빵끝도
어제
글쓴이
그티ㅜㅜ
어제
익인2
오 나 안먹어봣는데 젤 추찬하는
맛 머야 !?

어제
글쓴이
본문에 적힌 두개만 ㅁ먹어서... 근데 옥수수새우가 젤 인기많아!! 맛있어
어제
익인2
혹 고마오 !!! 나 피자 많이 안먹어뷰ㅏㅅ는데 궁근해졋닽ㅌㅌㅋ 히히
어제
익인3
오 노모어 메모..난 요즘 서오롱만 먹어서 딴거 먹어보고 싶었어
어제
글쓴이
머거바 진짜 도우 하 도우가 그냥 슬라임
어제
익인4
오 이 글 보니 궁금하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1 12.26 09:3910023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2 12.26 16:3844335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0 12.26 13:165878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1 12.26 14:5953925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147 2
화장 개잘됐는데 가족끼리 외식한 게 다임 12.26 20:31 15 0
BHC 치로스 먹고 싶다 12.26 20:31 10 0
고양이는 내가 밥주는지 알까?3 12.26 20:30 17 0
카카오맵 리뷰 보면...진상 겁나많은듯1 12.26 20:30 16 0
의사 말이 답인 거지?2 12.26 20:30 23 0
오늘 저녁 아무도 안 부럽다11 12.26 20:30 846 1
주로 무스탕에 달려있는 이 버클?? 어디서 살 수 있을까...5 12.26 20:30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다 괜찮은데 12.26 20:30 39 0
롯데택배 왜이렇게 느려 12.26 20:30 9 0
엄마한테 코인하라고 말하는 가족이라니.. 12.26 20:29 20 0
남은 엽떡이랑 주먹밥 만들어서 먹는 중!!!!!!! ㅜㅜ 행복하구만 12.26 20:29 104 0
내일 이 자켓 입는 거 에바? 12.26 20:29 26 0
열시에 오겜 봐야징~ 12.26 20:29 9 0
머쓱하다를 좀더 유식하게? 쓰는 말이 있었던거 같았는데3 12.26 20:29 79 0
생리전 우울해지는 PMS 겪는익들 어떤 느낌이야? 14 12.26 20:29 74 0
사실 진로를 10대때 정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1 12.26 20:28 63 0
위고비 위력 대단하당..8 12.26 20:28 522 0
공허할때는 뭘 해야하나… 12.26 20:28 46 0
나 신입사원인데 동기가 밥이랑 커피를 사줫거든..? 5 12.26 20:28 530 0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ㄹㅇ좋다 12.26 20:2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