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건동홍 이상의 학력 (마지노선. 학창시절 성실하게 공부 했는지 보기 위함)
화목한 가정
안정적인 직업 (교사 공무원 혹은 대기업 전문직), 결혼하면 맞벌이 원함
단순하고 성실하고 긍정적인 성격, 바로 털고 일어나는 회복 탄력성이 좋은 성격. 쌓아두지 않고 바로 풀어내는 성격
키 165 이상 
피부가 희고 좋고 훈훈, 호감형인 얼굴 (동안인 외모면 연상도 괜찮음)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 운동하면 좋음
가슴 골반 평균 이상의 크기

집안이나 모아둔 재산은 안봄



 
   
익인1
ㄱㅊ은듯 너가 저조건 다 만족한다는가정하에
어제
글쓴이
난 다 부합하는데 안 보이네
어제
익인2
한 상위 10퍼 아닌가 작은 육각형인데 ㄷㄷ
어제
익인3
여자들이 나 눈 안높아~ 할 때의 이상형인데
평균 겹치면 상위 몇퍼로 올라감

어제
익인4
ㄴㄴ
어제
익인4
솔직히 저런여자 만날만한 사람이면 이렇게 재기도 전에 벌써만났음
어제
익인6
ㄹㅇㅋㅋㅋㅋㅋㅋㅋ이게맞음
그리고 흔하진않음 저런여자가

어제
익인4
성별반전으로 내친구가 저렇게 일일이 읊어도 정신차리라고 할거임ㅋㅋ 저렇게까지 재면서 찾는사람치고 저만큼 잘난사람 못봤음
어제
글쓴이
? 현실에서 누가 저렇게 읊음? 익명이니 희망사항 적어본거지
어제
익인6
글쓴이에게
건동홍 이상의 학력 (마지노선. 학창시절 성실하게 공부 했는지 보기 위함)

화목한 가정

안정적인 직업 (교사 공무원 혹은 대기업 전문직), 결혼하면 맞벌이 원함
******육아집안일 무조건 반반
젤 중요!

다정하고 긍정적인 성격
다혈질X

키 180 이상 / 어깨 넓이 평균이상

피부가 좋고 훈훈, 호감형인 얼굴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수염+털 제모 필수)
운동하면 좋음

어제
익인6
6에게
쓰니가 이정도야?

어제
익인4
글쓴이에게
희망사항ㅋㅋ을 저만치 적어놓고 어딜가든 한둘이라는 계산은 어쩌다 나온거임

어제
익인5
만약에 편입해서 건동홍이면어때?
나머지 조건 다 부합하고

어제
익인6
넌 어느정돈데?
어제
익인7
저거 동급의 남자가 어딜가든 한두명은 보이더냐
어제
익인8
너가 저거 남자버전보다 훨씬 조건 좋아야 저정도 여자 만남
어제
익인9
이미 남친있음 안헤어짐
어제
익인10
아니 뭔 모든 분야에서 다 상위권이어야 하는데 찾기 어렵지.. 눈이 높네
어제
글쓴이
저게 뭔 상위권ㅋㅋ
어제
익인11
괜찮은 여자 어디 없나 진짜.. 이정도면 높은거 아닌데 진짜 없음
어제
익인12
키 165이상에 희고 훈훈하며 몸매 평균이상인 여자. 부터 벌써 상위권인데??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21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15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89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7 12.26 15:06298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73 2
3월에 대만 날씨 어때??? 2 12.26 18:54 11 0
항상 인기글로 인티 구경하는데 나도 모르게 12.26 18:54 13 0
버즈 잘 안들려서 청소했더니 잘들려.. 12.26 18:54 12 0
피부 뒤집어져서 안 돌아오는데 피부과 가면 뭐해야해? 8 12.26 18:54 28 0
소방 준비하는 사람들 있어? 12.26 18:53 26 0
샐러드 맛있어서 좋아하는 익 있어? 5 12.26 18:53 41 0
일본어 잘하는 사람ㅜㅜ 해석좀!!!2 12.26 18:53 19 0
익들 야식 추천좀...4 12.26 18:53 24 0
학원에서 1년 넘게 일하는 중인데4 12.26 18:53 20 0
카페 알바 요즘 거의 주7일 출근 중인데 손목이 너무 아파1 12.26 18:53 17 0
당근에서 외국인이라서 그냥 거래 안했다..2 12.26 18:53 19 0
남자 무스탕/가죽자켓 부담스러워?2 12.26 18:52 12 0
이성 사랑방 교사 친구 소개 어느정도 맞춰주면 좋을까2 12.26 18:52 110 0
밥 먹다가 맞음 12.26 18:52 114 0
이거 뭔지 아는 익 있니1 12.26 18:52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ntp들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사귈 수 있어?7 12.26 18:51 105 0
핸드폰 케이스 골라준 익?1 12.26 18:51 16 0
씨이 나 극 F인가봐 인포 이 글보고 눈물남 12.26 18:51 13 0
햄버거+감튀랑 치킨이랑 뭐가 더 살찔 것 같은 느낌이야?2 12.26 18:51 17 0
사회초년생들아 부모님 설에 뭐해드림?1 12.26 18:5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