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0l 1
개예민한편이고
사람은 다 본인의 쪼가 어느정도 있는 것도 아는데
말할 때 조금만 들어도 그 사람의 특색이 드러나서 남들이 묘사할 수 있을 정도의 쪼를 가진 사람들 있잖아
그런 사람들 말을 듣고 있으면
그 쪼가 신경쓰이기 시작하면서 거슬리기 시작함...
진짜 개피곤하게 사는 듯


 
   
익인1
예민하면 살기 피곤해지는듯.. 이해한다
16시간 전
글쓴이
선천적으로 예민한 건 고칠 수도 없다며? ㅋㅋㅋ 절규😱
16시간 전
익인1
힘들지.. 그냥 계속 부딪히면 무뎌지는 것 같기는 해
16시간 전
익인2
나도 ㅇㅖ민보스라 공감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글쓴이
나만 불편한 사람 되는 거임... 근데 또 한 번 그게 뇌리에 박힌 이상 인식이 더 강해짐
16시간 전
익인3
와 나도!!!! 뭔가 반갑네ㅎㅎ
16시간 전
익인4
쪼가 뭐야?
16시간 전
익인6
그사람이 말하는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뭐 억양이라고 해야하나
16시간 전
익인4
와 다들 이해하는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16시간 전
익인5
예를 들면 어떤거???
16시간 전
익인10
예를 들면 어렸을 때 교장 선생님 말버릇이 “에.... 그러니까 ~~~” 이거였으면 저 말버릇이 의식되기 시작하면서 “ 에... 그러니까 ~~ 에~ 그러니까... ~~ 에... 그러니까 ~“ 이게 너무 거슬려진다는 뜻인 것 같애 학겨 다닐 때 걍 친구들이랑 성대모사 한 번쯤 해 본 주변 인물 있자나
16시간 전
익인5
ㅇㅎ... 유튜버 중에 그런 느낌 드는 사람은 있는데 좀 신경 쓰고 집중하면서 들어야 될 때를 제외하고 이게 친한사이에서도 느껴지는 건 또 새롭다.. 고마어
16시간 전
익인7
뭔소리지 나는 근데 그정도의 특색있는사람을 본적이없는거같은데
16시간 전
익인8
22
16시간 전
익인9
나도 한예민하는데 본문은 한 번도 느껴본적 없어서 신기하다
나는 그냥 목소리 자체가 듣기 싫은 목소리면 싫은듯

16시간 전
익인11
나도 개예민해서 본문 뭔 소린지 알겠음ㄹㅋㅋㅋ
16시간 전
익인11
나는 영상편집자라 영상 속 출연자가 그러면 너무 힘듦.........
16시간 전
익인12
와 내가 그래서 인강 잘 못봄 근데 일반인 중에서는 그런 사람 못봤어
16시간 전
익인13
오.. 사투리랑은 다른거야?
16시간 전
익인14
윤석열 담화도 잘 못보려나..?
16시간 전
글쓴이
그건 다른 이유로 못 보긴 해
16시간 전
익인15
뭔지 알아.. 그래서 난 가끔 나 스스로가 말하는 것도 개거슬림 ㅠㅜㅋㅋㅋ
16시간 전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
16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시간 전
글쓴이
맞아 그거야
16시간 전
익인17
난 노래할때나 춤출때 쪼 심한사람들도 너무 의식됨
16시간 전
익인18
근데 그 정도로 예민하면 세상에 거슬릴 게 너무 많겠다...
16시간 전
글쓴이
응... 인생 진짜 불편하게 살아가고 있어
16시간 전
익인18
ㅜ 선천적으로 예민한 타입이 꽤 있다고는 하던데
16시간 전
익인19
아 진짜 이거 한 번 귀에 거슬리기 시작하면 평생 거슬림 심하면 노이로제까지 오더라ㅋㅋㅋㅋㅠㅠ
16시간 전
익인20
뭔지 알아....
16시간 전
익인21
뭔소리지 했는데 이해했어ㅋㅋㅋ옛날에 말하실 때 높낮이에 내려가는 음이 없는 쌤이 있었는데 혼자 뭔가 답답해 했음ㅜ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눈 언제 깜빡이고 숨 언제 쉬었는지 까먹고 혀 위치 신경쓰이는 그런 느낌이야
16시간 전
익인22
그걸 인식하고 신경쓰여야하는게 더 예민한거 같은데
16시간 전
글쓴이
엉 예민한 거 맞아
16시간 전
익인22
그 사람들 탓 안하고 너가 예민한거 알면 됐어~
16시간 전
익인18
첫 줄부터 써놨는데 제목만 읽는 것임?
16시간 전
익인22
엥 쪼 심한 사람들 거슬림 -> 그 사람들 자체가 거슬림 으로 볼수도 있지
뭔 예민한 애들만 보였나 ㅋㅋ 예민한 게 대단한 거 아니란다 걍 니 혼자 불편한 거지 ㅜ~

16시간 전
익인18
22에게
...? 글쓴이 의도를 전혀 파악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눈을 뜨고 글을 찬찬히 읽어봐

16시간 전
익인22
18에게
니가 굳이굳이 답댓 다는 심보부터 눈을 뜨고 찾아봐... 쓰니도 뭐라 안 하는데 어쩌라고 꾸역꾸역 답댓 처달고 있징 나한테 듣고 싶은 말이 뭐야? ㅜㅜ 니 답댓 다는 꼬라지도 예민하고 멍 청해보여...;

16시간 전
익인18
22에게
금지어 우회하면 안돼!

16시간 전
익인22
18에게
그... 스트레스가 암에 안 좋대 ㅠㅠ 걍 참고하라고 말해주는 거야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구~~~ ^^ 조언이야! ㅎㅎ 너는 좀 조심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서 ,,~ 파이팅!

16시간 전
익인18
22에게
조언땡큐용

16시간 전
익인22
18에게
웅웅 그런 심보로 평생 살아라~~~~ 니만 스트레스 처받고 병 걸리고 죽을 듯 ㅋㅋ 파이팅!!! 🤭

16시간 전
익인18
22에게
글 읽으라는 것이 무슨 심보???🤷🤷🤷

16시간 전
익인22
18에게
웅웅 암 조심해! 너 곧 걸릴거 같다 얘~ 앞으로도 많이 예민하게 살고~~~ ☺️

16시간 전
글쓴이
이해 멋 받을 줄 알았는데 나같은 사람들 꽤 있구나...ㅠㅠ
16시간 전
익인23
하 이래서 내가 일반인 유튜브를 못 봄
16시간 전
익인24
뭔지 알아......
16시간 전
익인25
진짜 직장에서 하는말에 다 왜요?왜여?하는사람있는데 개피곤햇음 생각해보지도않고 팩트만따질려는사람
16시간 전
익인26
나네…ㅋㅋㅋ 걍 대화자체가 하기 싫어짐.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79 9:3947681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14 13:1619431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93 16:38783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37 14:598773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7 14:1013834 1
국장신청 처음 해보는데 도와줘ㅠㅠㅠㅠㅠ5 17:32 41 0
2인마라엽떡포장 vs 마라탕+꼬바로배달(춘리)5 17:32 32 0
이성 사랑방 언니 애인 학력 낮고 이혼가정인데8 17:32 185 0
안더운데 17:31 27 0
이성 사랑방/ 아..짝사랑중인데 사람이 이렇게까지 비참해질수 있나..2 17:31 94 0
문자보내면 분홍색으로 뜨잖아 근데 갑자기 갈색으로 뜨면 상대가 나 차단한거야? 17:31 9 0
팀장님 아프신데 결재 내일 맡는 게 좋겠지?4 17:31 19 0
비쵸비 ㄱ이거 왜케 맛깔나냐4 17:31 47 0
고민(성고민X) 내 형제 밥투정 ㄹㅈㄷ7 17:31 8 0
인턴 나만 면접 시간 늦춰줌….. 17:31 16 0
나 다낭성 엄청심한데 오늘 당뇨약 주셨음3 17:31 22 0
이성 사랑방 이따가 당근거래로 짱잘남 만난다ㅎㅎㅎ 17:31 66 0
이정도면 집안 재산이 어느정도인거야?2 17:31 30 0
아이스크림콘 왜케비싸1 17:31 11 0
혼밥 못하는거 짜친다 vs 괜찮다6 17:31 54 0
홀 블로그 애드포스트 연간 98만원 벌었어6 17:30 18 0
마실용 가방 어때?2 17:30 66 0
쿠팡 계약직 하려면 면접 봐야돼? 1 17:30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전애인이 좋아했던 사진으로 프사 해놓으면4 17:30 69 0
아 누가 갑자기 내 통장에 30억만 넣어줬으면 좋겠다2 17:3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