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따라 소주가 안 땡겨서 혼자 타먹고 있었는데
근처에 있던 직원들이 맛보더니 다들 자기도 타달래
특히 평소에 술 근처에도 안 오던 술찌들이 무슨 용기였는지 열심히 받아먹더라 다행히 집은 잘 들어갔대...🙃
1:1.5 비율 딱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