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때까지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럴 수 있다고?

나 대학생인데? 시험기간이라 잠못잔것뿐인데?

그걸로도 면역이 떨어질 수 있터?



 
익인1
잠 못자는게 직빵이긴하지
7일 전
익인2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41 9:5148183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56 11:4026440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01 6:3129763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18 15:0713417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6 8:4520671 0
1호선 부개역 사상사고 발생52 12.29 12:46 4133 0
빌라 매매나 전월세할때 호갱노노같은 앱 없음? 12.29 12:46 8 0
난 중2때까지 나한테 쌍꺼풀이 있는걸 몰랐음 12.29 12:45 13 0
아나운서분 목소리 떠시는데 나까지 눈물난다… 12.29 12:45 163 0
이게 진짜 무슨일이야....ㅠㅠ 너무 마음아프다..... 12.29 12:45 22 0
섣부른 원인판단x, 섣부른 책임론x1 12.29 12:45 21 0
이성 사랑방 ㅋㅋㅋ 애인이 너무 안 좋은 꿈 꿨다고 하길래 무슨 꿈이냐고 했더니 12.29 12:45 92 0
제주항공 추락 너무 충격인데… 12.29 12:45 95 0
진짜 인티에 정병 많은듯 1 12.29 12:45 26 0
12월 연말에 진짜 최악으로 가는구나 12.29 12:45 38 0
활주로에 벽만 없엇으면 사고규모 이정도 아니였을까?.. ㅠㅠ9 12.29 12:45 756 0
어제 무안공항으로 입국해서 연락 엄청온다1 12.29 12:44 285 0
마음이 진짜 너무 안좋아서 암것도 못하겠음 12.29 12:44 29 0
2024년이 왜이렇게 힘들지 12.29 12:44 19 0
담요살건 데 골라주라ㅠㅠㅠㅠㅠㅠㅠ3 12.29 12:44 27 0
사망자 추세로 보면 이태원보다 큰 사건인데1 12.29 12:44 176 0
기장 부기장은 사망이야 생존이야?11 12.29 12:44 674 0
그럼 지금 무안공항 다 막혀있어? 원래 타려고 했던 승객들까지4 12.29 12:43 288 0
몇몇 신나서 글쓰는거 보이는데2 12.29 12:43 86 0
2-3억대 집이 지금 4-5억대가 되었는데4 12.29 12:43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