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4 11:024020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5 8:216109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0 17:3631482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5 9:473380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0 17:0112748 0
뭐지 140만원이 있던적이 없는데 이번달에 140만원을 썼대 12.26 21:05 11 0
제발 고민좀 들어줘 12.26 21:04 11 0
알바 많이 해본 사람들 제발 들어와줘 채용횟수 이거 믿거야?9 12.26 21:04 230 0
가깝지 않은 사람의 태몽을 꿀 수도 있나? 12.26 21:04 13 0
케이크는 프차꺼 말고 개인카페에서 사는게1 12.26 21:04 61 0
요즘 느끼는게2 12.26 21:04 68 0
혹시 갤럭시 쓰는 사람?1 12.26 21:04 73 0
이성 사랑방 가족한테 연애 유무 밝혀? 9 12.26 21:03 106 0
야식으로 라면땅 vs 까르보불닭 12.26 21:03 1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자취하는애인집에 음식시킨 둥인데 카톡와써ㅎㅎㅎ 7 12.26 21:03 288 0
와 나 이거 이제 봤는데 어떻게 됐어? 12.26 21:03 41 0
이성 사랑방/ 나 연락 신경안쓴다고 쿨한척했는데 …1 12.26 21:03 165 0
익들아 나 회사 좀 골라졍7 12.26 21:02 25 0
이성 사랑방 사랑방에 글쓴이 상대한테 빙의해서 댓글 다는 애6 12.26 21:02 73 0
추우니까 분리수거 버리러 나가는거 진짜 귀찮다 ㅋㅋㅋㅋㅋㅋ2 12.26 21:02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첫사랑 첫연애 첫키스여도 금방 잊겠지? 3 12.26 21:02 166 0
기한1일남은 백화점상품권 돈받기vs나눔1 12.26 21:02 17 0
아니 취준생중에 나만 돈없나봐...6 12.26 21:02 150 0
이성 사랑방/ 아니...이성적 호감 없는 사람을 크리스마스에 왜 불러내냐고ㅜㅜ 12 12.26 21:02 292 0
이정도면 계란형으로 쳐주니…?🥲🥲 (40) 7 12.26 21:02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