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방 전연애 헤어짐 사유 물어보는거 오바야??


 
익인1
굳이
2일 전
글쓴이
아니면 전연애 기간 물어보는건??
2일 전
익인1
ㄹㅇ 굳이굳이
왜 물어보고 싶은 거?

2일 전
글쓴이
그사람 전연애를 알아야(?) 그 사람의 연애스타일을 알 것 같음..
2일 전
익인2
개오바임
2일 전
글쓴이
전연애 기간 물어보는건??
2일 전
익인2
좀 어느정도 만나고 친해진 상태에서 물어바 소개팅에서 물어보는건 예의가 아닌것같음
2일 전
익인3
자연스럽게 알게되는거면 몰라도 일부러 물어보는건 좀 그럴듯
2일 전
익인4
난 반대로 지가 걍 말해서 어이없드라 ㅋㅋㅋ
2일 전
익인5
난 소개팅 때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지 정도만 물어보는 게 베스트인듯...
2일 전
글쓴이
아 이게 베스트겠다 고마웅..
2일 전
익인6
난 물어봄 ㅋㅋㅋ
다 얘기했는데...
케바케야 그리고 마지막 연애 언제였는지 물어보면 자연스럽게 왜 헤어졌냐 나올수밖에 없음

2일 전
익인7
나도 다 물어보고 다 얘기했는데.
생각보다 중요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0 11:022947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4 8:2153283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3 17:3620488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97 9:472359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88 17:019184 0
넷플릭스 성인인증 프로필별로 하는거야? 12.26 19:05 18 0
본가사는데 엄마가 돈 못쓰게해 12.26 19:05 52 0
설날 연휴 첫날 인공행 버스 2 12.26 19:05 20 0
자궁경부암 결과인데 20 12.26 19:05 1085 0
나랑 안맞는 사람이랑 1주일 사귀고헤어지기vs 3달사귀고헤어지기16 12.26 19:05 86 0
인턴 퇴사 선물 뭐가 좋을까 5 12.26 19:05 39 0
나 갈웜인 줄 알고 평생 살았는데 겨쿨이었음 12.26 19:05 11 0
국민은행 제로퍼제로 다이어리 이벤트 당첨된사람있어??? 12.26 19:05 28 0
다이어트할때 쌀국수vs팟타이 12.26 19:04 14 0
토익학원 보통 한달에 얼마씩해??2 12.26 19:04 50 0
후우 오랜만에 제대로된 생리네 12.26 19:04 14 0
자라가방 들고다니는사람있엉? 3 12.26 19:04 34 0
옷 입는거 감 잡을라고 막 샀거든!!5 12.26 19:04 68 0
알바구할때 솔직하게 지원하는 편이야? 아님 일단 되든안되든 미래는 알빠아니고 지원넣..2 12.26 19:04 66 0
카톡감옥 12.26 19:04 14 0
ㅎㅇㅈㅇ소화가 6시간만에 될수도 있어?1 12.26 19:03 291 0
임고 1차붙으면 인스타에 올려 안올려?3 12.26 19:03 70 0
결혼식 하객룩에 이렇게 입어도돼?3 12.26 19:03 53 0
삶의 질이 올라가는 물건 뭐가 있을깡14 12.26 19:03 89 0
친구가 니네를 찐따로 알면 어때?2 12.26 19:03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