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너무 자주 교체 하는거 같아서
너네는 칫솔 몇주,몇달에 한번 바꾸ㅓ?


 
익인1
2~3개월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미국애들은 강아지 키우면 왜그렇게 감격스러워해?6 14:53 66 0
음쓰처리기 ㄹㅇ 신세계임 다들 꼭 사 14:53 8 0
셀고인데 못 생겼냐 40 4 14:53 53 0
맥주한캔 긴거는 맥주잔으로 몇잔나와 14:53 10 0
청바지 세탁망에 넣고 돌리면 다른 빨래랑 같이 돌려도 돼?6 14:53 15 0
이런 앞머리 옆에있는 넘긴 머리?는 어떻게 해? ㅠㅠ17 14:53 347 0
치과 영업 많이하는구나 14:53 12 0
이것도 우울증인가 14:53 11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면 못고치는 버릇같지?5 14:53 45 0
아우터 어깨 52라는데 덩치있으면 별로일까? 14:52 3 0
아니 피스타치오 원래 이렇게 딱딱해...? 1 14:52 6 0
다음주에 새해랑 생일이랑 뷔페 가는데 생일 끝나고 다이어트 할까 4 14:52 15 0
혼자 카페가는거 좋아하는 익들 mbti 뭐임?10 14:52 53 0
국회에서 개표하는데 고등학생들 견학 왔다고 환영해주는 거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14:52 13 0
식욕 없는대 약먹어야대는데1 14:52 9 0
이런 경우 환불 될까? 14:52 6 0
남친이랑 여행가고싶은데 엄마한테 뭐라고하고 다녀올까?ㅠㅠ13 14:51 35 0
중국어로 파파고 쓰는 사람 있어? 병음 왜 표기 안돼? 14:51 7 0
주식 시험 약 2년 준비하는덩안 묵혀놓을 주식20 14:51 162 0
음식이상할때 무조건 컴플걸어? 14:5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