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뭐가 더 어렵나요?


 
익인1
1은 화장실에 앉아서 맥주만 마셔야 할 것 같네... 근데 2가 더 어려울 것 같음 애초에 난 4병째에 이미 쓰러져있을 듯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0 12.26 09:399126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0 12.26 16:383829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171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2 12.26 14:59467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624 2
산리오 좋아하는 애들만 와봐!!8 12.26 20:12 60 0
주방청소 제일 하기 싱ㅅ은데 주방만 남음 ㅜ2 12.26 20:12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다들 빡치는 거 하나씩은 참고 만나? 4 12.26 20:12 152 0
다들 회사 지원할때 거리 생각해서 지원하지...?3 12.26 20:12 18 0
나 isfj였는데 간호사 되고나서 istj로 바뀜4 12.26 20:12 48 0
독감 걸려서 약 먹고 강제로 10시간 이상 자니까 확실히 다음 날에 별로 안 아프네.. 12.26 20:12 19 0
이성 사랑방 사친사이에 어린이~ 이거 가능?3 12.26 20:12 40 0
나 진짜 미안하다는 말을 왜 못할까2 12.26 20:12 18 0
근데 코 이쁨사람은 드문거같애25 12.26 20:12 603 0
속이 너무 안 좋은데 12.26 20:12 11 0
최종합격했다구 꽃바구니 받을 주소 보내달라는 전화 받으니까 이제 취뽀 .. 17 12.26 20:12 923 0
이맛에 구제샵가는거구나 17만원짜리 패딩 만원에 삼3 12.26 20:11 30 0
화장품 미개봉 새상품 왜 파는 거야? 1 12.26 20:11 64 0
회식을 8시간 할 수 있나..?6 12.26 20:11 27 0
축제 or 축다 12.26 20:11 15 0
호박고구마가 꿀고구마야?9 12.26 20:11 16 0
근력운동도 칼로리 소모는 되지?1 12.26 20:10 23 0
자소서로 가족의 의미 문항쓰고 있는데2 12.26 20:10 17 0
cos세일때 옷 산 익들 배송 받았오?? 12.26 20:10 15 0
얘들아4 12.26 20:10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