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다녀온 이후로 오스트리아가 계속 생각나..일년 내내근데 내가 거기가서 몇달 살기 해볼 시간도 없고 현실적으로 오스트리아는 영어로 안되고 독일어 무조건 해야 밥벌이 할수 있는 나라라던데 나는 한국어 영어 빼고 모르고..ㅠ 지금 직업 포기하고 맨땅에 헤딩 하는것도 좀 그렇고오스트리아 빈에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