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포도 한알이 흰곰팡이화가 됐는데 다른거는 깨끗해서 괜찮겠지 했는데 배가 살살아파...맛도 괜찮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63 12.26 09:398295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56 12.26 16:383272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0 12.26 13:164587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46 12.26 14:59399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29585 2
혹시 남자가 팔짱껴도 되냐고 물어보면3 12.26 20:17 42 0
지난 연애들에서 배운 것들이 많아서 나 지금 연애하면 잘 할 수 있는데 12.26 20:17 21 0
운동이 너무 싫다 12.26 20:17 13 0
행정학 다니는 익 있니? 12.26 20:17 16 0
좀있다 약속있어서 나가야 하는데 아프다고 뻥치고 안 가고 싶어 12.26 20:17 13 0
원룸 계약 직전인데 봐줘🥹🥹🥹 4 12.26 20:17 18 0
당근거래하려는데 좀 찜찜한데 익들은 어때?ㅠ카톡 아이디 알려줌..5 12.26 20:17 18 0
이성 사랑방 예쁘면 공주대접 받냐고 하는데5 12.26 20:17 195 0
겨울에도 매일 샤워하고 머리감아야돼? 이틀에 한번씻으면 냄새나?10 12.26 20:17 416 0
간호대 다니는데 동기들이 전부 다 mbti F야7 12.26 20:17 148 0
그냥 죽는게 나을 것 같아1 12.26 20:16 19 0
아닠ㅋㅋ 인티 광고 마약인줄 12.26 20:16 19 0
올영에서 취소한 상품이 배송왔어 12.26 20:16 17 0
회사 취직하고 반 년 만에 원형 탈모 왔덩...너무 우울해... 12.26 20:16 25 0
지금이라도 달러를 사야하나 12.26 20:16 14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 어때?12 12.26 20:16 107 0
익들은 출퇴근 시간 편도로 어느정도까지 괜찮아??2 12.26 20:16 17 0
우리 친할머니 진짜 옛날사람이었다..? 12.26 20:16 94 0
여익들은 여자처럼 생긴 남자 어떻게 생각해?4 12.26 20:16 30 0
영화 특전 받고싶은데 티켓 뽑아야지만 받을 수 있나?2 12.26 20:1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