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48 2:0029782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35 12.27 23:1458986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79 8:2124028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21 12.27 22:381657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1 12.27 23:5917696 0
진짜 개충격2 12.26 17:52 13 0
앗싸 오늘 삼십분 일찍 퇴근~1 12.26 17:52 17 0
요즘 pc방에 cd 넣는 곳 없지2 12.26 17:52 25 0
텐텐 아는 사람 몇살이야?5 12.26 17:52 32 0
신입인데 아무것도 몰라서 힘들어...5 12.26 17:52 87 0
이거 보이스피싱이야???2 12.26 17:52 24 0
이쁜거말고 그냥 이쁘잘해도 외모 칭찬 많이 들어?5 12.26 17:51 59 0
무ㅜ야... 작년 연말에 대판 싸우고 손절한 친구 연락옴 10 12.26 17:51 634 0
상하이 최근에 갔다온 익!?2 12.26 17:51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제발 좋은 사람 만났으면5 12.26 17:51 196 0
이성 사랑방 남익 있어? 애인이 귀요미라고 하는거 싫어?3 12.26 17:51 85 0
메일안보니까 더 긴장돼...4 12.26 17:51 16 0
베트남 최근에 간사람!!! 12.26 17:50 21 0
난 내년부터 엄청 행복할건가봐2 12.26 17:50 192 0
게임기 꼭 하나 사야한다면 뭐가 좋을까8 12.26 17:50 73 0
윤시원 너무 재밋다... 12.26 17:50 29 0
스타벅스인데 엎드려 자고싶음 12.26 17:50 60 0
입사서류에 년한 어떻게 적어야 돼? 12.26 17:49 40 0
코막혀서 입으로 숨싀니까1 12.26 17:4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프제익들아 헤어지자 해놓고12 12.26 17:49 2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