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출근싫어 잠못자 뿌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6 12.26 09:399322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3 12.26 16:383962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3 12.26 13:165314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5 12.26 14:5948487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3602 2
아빠 정년퇴직하시는데 케이크 멘트 추천 좀 도와줄수잇니..11 12.26 21:19 18 0
와 요번달 돈 80만원썼음1 12.26 21:19 28 0
전원주택에서 사는거 별ㄹ로야?2 12.26 21:19 19 0
다이어트할때 삼겹김치찜vs통밀연어베이글2 12.26 21:19 17 0
엄마가 이정도로 화낸다고? 싶으면 진짜 갱년기 의심해봐3 12.26 21:19 66 0
부모님 부부싸움하시는건 왜 나이가 들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니... 12.26 21:19 9 0
예쁜애들중에서 남친이랑만 노는?스타일 많지 않아? 12.26 21:19 26 0
밥 먹고나서 윗배가 아프면 병원 가야돼??2 12.26 21:19 13 0
와 나 옛날에 케이크 3조각 한번에 먹고 그랬는데1 12.26 21:19 18 0
발꼬랑내 나는 나초 소스 마트에서 파려나 12.26 21:19 9 0
이성 사랑방/이별 40 정 떨어지네 진짜.. 15 12.26 21:19 316 0
난 집에 가야하는데 남친네 강쥐가 망부석처럼 내무릎에 앉아서 못가게해 12.26 21:19 7 0
담주 일본(삿포로)가면 휴일이야??1 12.26 21:19 15 0
직장 vs 가족 12.26 21:18 8 0
옷 잘입는익드라1 12.26 21:18 29 0
서울 살기 좋은 동네 군자vs왕십리4 12.26 21:18 16 0
제주도 여행 처음이면 동쪽 vs 서쪽 어디가 더 좋을깝쇼1 12.26 21:18 14 0
셀카는 짝눈 부각 안심한데 12.26 21:18 10 0
오겜 시즌 1 꼭 봐야함?2 12.26 21:18 27 0
따뜻한 국물 먹고 싶어 뭐 먹을까??4 12.26 21:1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