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4l
근데 안아프게 죽은지도 모르게 죽을 수 있대 잠들듯이
그러면 죽을거야?
가족들은 현재 중하위층이야


 
익인1
ㄴㄴ
2일 전
익인2
가족들헌테 너는 3억이상의가치임 가족들 3억들고 폐인될걸
2일 전
익인3
ㄴㄴ내가 평생 벌 돈이 3억보다 많을텐데 굳이
2일 전
익인5
웅 난 애초에 죽고싶어서
2일 전
익인6
절대 안 죽지 나 죽으면 우리 부모님 못 살아 특히 우리 엄마 제정신으로 못 살아 안 죽어 내가 열심히 살아서 효도할 거
2일 전
익인7
3억 너무적다
2일 전
익인8
ㄴㄴ
2일 전
익인9
우리가족은 나 없으면 불행해져서 ㄴㄴ
2일 전
익인10
3억이 일단 큰 돈이 아니라 무슨 생각할 뭐가 없다 ㄴㄴㄴ
목숨값이 3억이면 얼마나 바닥인생인거냐

2일 전
익인11
굳이... 딱히 죽고 싶지도 않고
나 죽고 3억 받는다고 가족들이 기뻐하지도 않음

2일 전
익인12
엥 아뉘
2일 전
익인13
ㅇㅇ 죽고싶어서
2일 전
익인14
나는 ㅇ
2일 전
익인15
아니 그돈으로 현명하게 살지도않을듯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70 8:2150394 3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98 11:0225569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55 17:3616423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86 9:472009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78 17:01778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따라 샀던 물건들 다 누나 준 거 같은데 후폭일까4 12.26 18:32 112 0
인스타 팔로워 한 이천명정도 있는 익들아1 12.26 18:32 35 0
옷장 스키니진 수두룩인데 버릴까...... 유행 다시 올까...?9 12.26 18:32 60 0
3일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독감 걸릴 수 있어?7 12.26 18:31 221 0
완전 매운 치킨 추천해줘 진짜 미친듯이매운14 12.26 18:31 191 0
오징어게임2 모든 화가 한번에 나와? 아니면 주마다 나와?4 12.26 18:31 785 0
서울 오마카세 가격 얼마야?4 12.26 18:31 60 0
후드티 안에 셔츠 보여도 안이상하지? 12.26 18:30 13 0
오겜 2 어때 잔인하니ㅠ15 12.26 18:30 133 0
이성 사랑방/ 몇년뒤에 외모도 가꾸고 안정되면 짝남한테 고백할건데 ㅠ 17 12.26 18:30 252 0
청소정리정돈수납 수업 듣는거 돈 안 아까울까7 12.26 18:30 57 0
2025년에 뭐할거야?33 12.26 18:29 378 0
주말에 가기 힘들고 평일에 가야하는 서울 핫플 있을까?2 12.26 18:29 24 0
아..이제 퇴근했는데 아빠가 매트 틀어놨네ㅠㅠ히잉1 12.26 18:29 56 0
운전도 진짜 피곤한거구나 차산거 좀 후회함44 12.26 18:29 1029 0
빨리 취업하고 직장인 되고싶다 ㅠㅠ1 12.26 18:29 78 0
삼겹살 먹고싶은데 1인은 안받겠지??4 12.26 18:29 51 0
이 헤어스타일 이름이 뭐야ㅠㅠ1 12.26 18:29 14 0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해서 연봉 다운 각오했는데4 12.26 18:29 465 0
손님이 냉동고 문 살짝 열고 가셔서 삐삐삐 소리나는데1 12.26 18:29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