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51 9:397609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41 16:382793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93 13:1640969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31 14:5934086 2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6524 2
크리스마스 지나니까 귀신같이 카페에서 캐롤 안나오네 ㅋㅋㅋ 20:41 12 0
이성 사랑방 이성 키 볼 때 신발 신었을 때 기준으로 봐??7 20:41 76 0
31일에 술마시면 고생하낭 3 20:41 15 0
친가 극혐이다 난쟁이에 고졸에 20:41 59 0
좋아하는 남자가 클럽간 사실 알면 싫어?? 20:41 11 0
밥 3끼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 사람 있어? 20:41 8 0
이성 사랑방 자취하는익! 애인이 집으로 이런거시키면 부담시려? 25 20:41 275 0
원래 목만 아팠는데 하루아침에 목은 괜찮아지고 콧물 주르륵인데 감기가 원래 이래? ..1 20:41 9 0
엄마가 배민 배달 알바 하고싶다는데3 20:41 150 0
근데 길가에 왜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들 많이 못본듯 20:40 10 0
쿠팡이츠도 자전거로 오는구나 1시간 지났는데 20:40 8 0
투움바 처돌이인데 푸라닭 투움바 맛없다..하2 20:40 8 0
오징어게임2 본 익 있어?!??!? 20:40 61 0
이거 공시생한테는 손절까지 갈 문제야?16 20:40 367 0
난 성인도 천식이 생길수있는걸 첨알았어.. 20:39 14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남자가 연애하기 10배 힘들구나14 20:39 411 0
신한 네페 내년에 끝나는 익들아 뭘로 갈아탈거야? 20:39 8 0
올해 겨울옷 잘산템들 하나씩 추천 ㄱ ㄱ 20:39 7 0
썸사이에 팔짱, 손잡기 스킨십 가능해??6 20:39 17 0
내년 1월에 대구 더현대에서 핑구팝업한다는 소리있음1 20:3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