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8 11:023124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8 8:21546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6 17:3622432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5 9:4725137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0 17:0110090 0
으아아아아아아 나 재수한다!!!!!!4 12.26 20:00 51 0
나한테 이성으로서 호감 있는걸까 12.26 20:00 17 0
광화문 가고있는사람 있어?? 12.26 20:00 32 0
더현대랑 수원스타필드 중에 어디가 더 나아??1 12.26 20:00 27 0
남친있어도 외롭다..7 12.26 20:00 51 0
고딩때 성형 시술 한 익인들아 (주변인o)5 12.26 20:00 70 0
이성 사랑방 오늘 카페갔다가 진짜 진짜5 12.26 19:59 221 0
익들 인중 원숭이처럼 쭉 늘리면 냄새 진짜 안나??16 12.26 19:59 81 0
익들이 해본 꿀알바 하나씩만 추천해줘라2 12.26 19:59 3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톡 잘하다가 갑자기 안읽씹하는데2 12.26 19:59 115 0
스위치온할때 2주차때 족발 먹어도 되는거야??! 12.26 19:59 12 0
오징어게임보는데 대사 좀 오글거린다 12.26 19:59 63 0
익들아 Isfj 통제성향 있어??1 12.26 19:59 50 0
회사에 바르고 다닐만한 틴트 추천좀… 12.26 19:58 17 0
매드포갈릭은 빕스처럼 샐러드바나 부페같은 거 없어? 12.26 19:58 11 0
코스트코 포크베이크 리뉴얼되고 12.26 19:58 14 0
인티 관리자 돈 얼마벌까7 12.26 19:58 362 0
대학 편도 50분이면 어때??15 12.26 19:58 342 0
나이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방법 뭐가 있음?2 12.26 19:58 119 0
바이인 익...?10 12.26 19:58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