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한번 뜯기시작하면 집중하고 뜯고 피가 나야 멈추는데 안좋은거 알면서도 왕건이(?) 하나 뜯으면 기분이 좋아 방금도 하나 큰거뜯었는데 뭔가 속시원하다


 
익인1
헤이 립밤 자주 발러
23시간 전
글쓴이
립밤 그 맛?이 나는게 너무 싫어
23시간 전
익인2
사실 나돜ㅋㅋㅋㅋ 뜯고 맨들맨들해지면 그렇게 좋더랑
23시간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공감ㅋㅋㅋㅋㅋ 혀로 쓱 햝아보고
23시간 전
익인3
ㅇㅈ 뜯다가 피나면 다음부터 어떻게해야 피 안나고 뜯을수 있을지 연구함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잘났는데 성격 약하면 내려치기 하는 사람 주변에1 12.26 21:11 23 0
난 왜 속눈썹 펌하면 부담스러운 거 같지1 12.26 21:11 13 0
남자는 훈훈이 너무 드물지 않아? 12.26 21:10 26 0
10시 대따 좋아하네 12.26 21:10 15 0
우리 엄마 진짜 왜 그러니...ㅠ 12.26 21:10 19 1
아래턱이랑 턱 관절 골절이라 수술 했는데 붓기 얼마나 갈까? 12.26 21:10 5 0
아니 ㅋㅋㅋㅋ 내가 화장을 하던말던 지가 뭔상관임 12.26 21:10 10 0
22살 되니깐 조급해진다2 12.26 21:10 74 0
이성 사랑방/이별 괜히 연락 받고 싱숭생숭 해졌는데 3 12.26 21:10 135 0
담주가 새해라는거 구라같다 12.26 21:10 8 0
혜주언니 립 뭘까... 12.26 21:10 593 1
익들아 생활상식은 도대체 어디서 아는거야..?6 12.26 21:10 77 0
이성 사랑방 키167 쥐상+안경 이라도8 12.26 21:09 134 0
맵탱 조개맛 라면 먹어본 사람?3 12.26 21:09 20 0
돈 생기면 하고 싶은 거 12.26 21:09 19 0
종교있는데 안믿는거있어? 12.26 21:09 13 0
접촉사고 합의금 12.26 21:09 18 0
딸기 맛없으면 교환환불해준다길래 샀는데 개맛있다 12.26 21:09 7 0
이성 사랑방 적당히 관심있는거 티내면서 답장하는 방법좀ㅠㅜ!!1 12.26 21:09 85 0
진심 연프에 누구누구 예쁘다, 잘생겼다는 글 보면 보는 눈이 정말 다양하다는걸 느껴.. 12.26 21:0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