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맘마? 하면 동공 커지면서 먀용!! 함..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밥그릇 앞으로 달려감..


 
익인1
우린 츄르...
18일 전
익인2
므하하하하하 맘마먹음이♡
18일 전
익인2
고양이 글에 사진 안 올리면 신고 당하니까 올려줘
18일 전
익인3
글만 봐도 귀엽다 ㅠ
18일 전
익인4
사진 안주면 너 주르륵 세컨임
18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5
우리 고앵이는 빠빠 알아들어ㅋㅋㅋㅋ
18일 전
익인7
왐마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73 13:5036656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31 17:2223979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68 20:2413996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03 9:3432216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9 13:0118202 0
얘들아 눈썹 잘그리려면 뭐부터 연습해야돼.. 8 21:58 53 0
3살 연상 애인이랑 결혼 안할거면 놔줘야 하는건가? 11 21:57 79 0
신입익 월급받고 부서에 간식 돌리는게 맞겠지…?32 21:57 361 0
헐 이거 며칠전에 수상하다고 인티에 올라왔던 알바 21:57 32 0
Estj 호감표현이야???3 21:57 38 0
2025시즌 5강 예측과 5강에서 어떤 팀이 우승할지 추첨과 원판 돌려봄1 21:57 65 0
닭발 맛있게 먹은거 보면 부러움…2 21:57 12 0
bhc bbq 중에 머먿지 ㅜㅜㅜㅜㅜㅜㅜ5 21:57 17 0
생리통 식겁했네 ㅠㅠㅠㅠ 21:57 9 0
피부화장 아예 안 하는 익들 있어? 21:57 13 0
어떡하면 그럴수도 있지 마음가지고 서운해하지않을수가 있을까?2 21:57 31 0
교생실습 해본 익들아4 21:57 13 0
나만 이러나?? 디자이너인데 회사에선 집중이 넘 안돼 21:57 10 0
회사에서 잘생긴 남자한테 일부러 잘해주기 싫어 5 21:57 25 0
에어랩 진짜 돈값하는구나 21:57 9 0
우리나라 초코우유가 맛있는 편이라니.. 21:56 10 0
Lck는 생각이 업나 2 21:56 4 0
이 옷 살말 해주라!!!!!💝💝💝1 21:56 40 0
노트북 고민중인데.. 혹시 360도 돌아가는 노트북 쓰는 익 있어?8 21:56 18 0
쿠팡 물품 안내도 없이 배송 두 번 미루더니 상품 없앰 21:56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