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인생계획도 세우고 하ㅏㄴ부터 열까지 생각하면서 사는 게난 진짜 왜 이렇게 에너자 딸리지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71 12.26 09:398643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72 12.26 16:383522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6 12.26 13:1648344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53 12.26 14:5942871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0995 2
이 머리 단발 레이어드야?2 12.26 21:27 583 0
내일 썸남이랑 약속있는데 취소해도 괜찮은 이유 같아? 2 12.26 21:27 21 0
엥 자꾸 계엄관련 글 삭제되는건 기분탓인가??6 12.26 21:27 51 0
미쟝센 버블이랑 크림중에 뭐가 더 좋아?? 12.26 21:27 9 0
얘들아 새로 산 손톱깎이로 깎다가 피 났는데ㅠ 12.26 21:27 11 0
이성 사랑방 22살 남자랑 사귀는 30살 여자는 제정신 아닌거야?8 12.26 21:27 106 0
와 가습기 정말 소중한거구나 12.26 21:27 82 0
13호인데 비실해보이기 vs 22호인데 건강해보이기2 12.26 21:27 17 0
이성 사랑방 나도 고양이가 되고 싶다 3 12.26 21:27 41 0
지금 파스타 주문 시켜주는데 내꺼도 슬쩍 시킨다 만다3 12.26 21:26 28 0
무역쪽 전망.. 망한거겠지7 12.26 21:26 585 0
집 보러갈건데 지금 11 내일 낮 22 12.26 21:26 16 0
여의도 헬기소리 계속들린다 12.26 21:26 38 0
나는 자취방에 과자 함부로 못사놓아... 12.26 21:26 29 0
원래 사장님들 타지 자취(?)생 싫어하시니 ㅠㅠ 12.26 21:26 55 0
연말에 인센티브+상여 합쳐서 450받았어4 12.26 21:25 28 0
건강검진 몇시간 금식이야?3 12.26 21:25 22 0
이사 갈 곳 낮 밤 둘 다 가보는게 맞아? 12.26 21:25 8 0
예금드는게 아깝다는 친구 이해할수있어?16 12.26 21:25 368 0
겨울에 하얀치마는 어떤 타이즈가 어울려??2 12.26 21:2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