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말로는 안함

속으로는 맨날  미역국드립 해댐 

ㅋㅋ..



 
익인1
나도 맨날 저주하고 죽으라고 욕함 항상 속으로~
21시간 전
익인2
나도 맨날 함. 저거는 00 없어서 저런다. 이거랑 죽어라 죽어 제발 눈에 보기도 싫은 가시같으니 죽어라 함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0 12.26 09:399126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0 12.26 16:383829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171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2 12.26 14:59467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624 2
쿠팡이츠도 자전거로 오는구나 1시간 지났는데 12.26 20:40 9 0
투움바 처돌이인데 푸라닭 투움바 맛없다..하2 12.26 20:40 9 0
오징어게임2 본 익 있어?!??!? 12.26 20:40 74 0
이거 공시생한테는 손절까지 갈 문제야?16 12.26 20:40 380 0
난 성인도 천식이 생길수있는걸 첨알았어.. 12.26 20:39 16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남자가 연애하기 10배 힘들구나14 12.26 20:39 482 0
신한 네페 내년에 끝나는 익들아 뭘로 갈아탈거야? 12.26 20:39 9 0
올해 겨울옷 잘산템들 하나씩 추천 ㄱ ㄱ 12.26 20:39 8 0
썸사이에 팔짱, 손잡기 스킨십 가능해??6 12.26 20:39 22 0
내년 1월에 대구 더현대에서 핑구팝업한다는 소리있음1 12.26 20:39 11 0
원룸 화장실에 찬바람 너무 많이 들어오는데… 2 12.26 20:38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를 가장 필요로할때 헤어지려고하는데25 12.26 20:38 205 0
서울에 두명이서 먹을만한 크기의 케이크1 12.26 20:38 16 0
식집사들 있오? 우리집 해피트리 좀 봐줘..🥹6 12.26 20:38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투썸 화이트 스초생 먹은둥있어?2 12.26 20:38 73 0
자취방 뺄때 공과금 내고 나와야되잖아4 12.26 20:38 19 0
수건 vs 쓰레기통3 12.26 20:38 9 0
렌즈 처음 사보려고 하는데 1 12.26 20:37 57 0
알바 1년에 15번 채용한거면 많이 바뀐편이야? 12.26 20:37 12 0
티비 12.26 20:3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