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남사친 당황스럽네 왜저래


 
익인1
깃털이라 몸무게 측정불가라고 해버려 몸무게 알아서 뭐할건데~
7일 전
글쓴이
걍 니 여자 진짜 안 만나봤나보다 할말 못할말 구별 못하네라고 했어 ㅋㅋㅋ
7일 전
익인1
ㅋㅋ잘했어
7일 전
익인3
마르거나 뚱뚱해보여서?
근데 무례하긴하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84 9:5158145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2 11:4033577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5 6:3138371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95 15:0721224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952 0
회사 집에서 가까운게 큰 메리트야?5 12.29 14:20 34 0
공감이 안 된다 안 슬프다 이러는 거 그럴 수 있움8 12.29 14:20 104 0
미성년자가 14명이래....4 12.29 14:20 1045 0
기레기들 진짜 환장하겄네2 12.29 14:20 72 0
푸꾸옥 가본 익들 중부 숙소 추천 좀 해주라1 12.29 14:19 19 0
24년 12월만 누가 좀 도려내라1 12.29 14:19 30 0
나 오늘부터 -25kg 다이어트 시작함 12.29 14:19 29 0
제주항공 대표 걍 저 정도만 하고 떠난거임??20 12.29 14:19 1071 0
머리 지저분해보여?? 파마한지 5달 됨... 3 12.29 14:19 69 0
근데 진짜 왜 이번 사고 관해서 진심으로 고통스럽지가 않을까81 12.29 14:19 8590 0
망상 심한 사람 어떡해? 8 12.29 14:18 50 0
목포익인데 버스 사람 엄청 많다..5 12.29 14:18 1814 0
모짜렐라치즈 먹었는데 치즈에서 소 누린내? 나1 12.29 14:18 21 0
아니 익들아 카톡 결제수단 카드 번호 확인 어케하냐 12.29 14:18 12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결혼5 12.29 14:17 45 0
165 59에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몇키로쯤 되어야 주변사람들도 알아봐???8 12.29 14:17 76 0
울회사 연락 돌리고 있네...22 12.29 14:17 2952 0
기장 말고는.... 다들 착륙시점에 안도했을거같아 ㅠㅠㅠㅠㅠ7 12.29 14:17 2677 0
오늘 제주항공 여행가는 사람들은 다 어케함7 12.29 14:17 1223 0
생각해보니 시청역 사고도 올해였구나11 12.29 14:17 1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