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일본여행 맛집 탖아보다가 5시간 지남;0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익인2
너네 둘다 자야겠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이성 사랑방 외롭다 못해 아무랑 사귀고싶어4 01.13 17:44 90 0
법무사전용시스템에도 01.13 17:44 10 0
요즘 피부 역대급.. 40 6 01.13 17:43 82 0
블로그 일기식으로 쓰는 익들 조회수 보통 몇 나와?? 1 01.13 17:43 24 0
오늘 편도 수술했는데 목젖 부은거 보여줄까? (ㅎㅇㅈㅇ)4 01.13 17:43 71 0
Snp 아이패치 써본 사람 01.13 17:43 9 0
새콤달콤 깊티 쓸 사람4 01.13 17:43 80 0
회사 주인의식은 돈에서 나온다1 01.13 17:42 21 0
이성 사랑방 익인이들이 봤을떄 이거 칭찬이야?3 01.13 17:42 58 0
신입+경력이면4 01.13 17:42 114 0
김치국물 < 어떻게버려?17 01.13 17:42 417 0
머리 진짜 더럽게 안긴다 후 01.13 17:42 8 0
이성 사랑방 친구들도 이렇게 말하면 진짜 없는걸까 1 01.13 17:42 60 0
진짜 맘 독하게 먹고 피티 끊으려고 하는데1 01.13 17:42 22 0
사회복지과 졸업했는데 자격증2급 안딴 익있어?3 01.13 17:41 30 0
생리하려나 앉은 자리에서 크림빵 하나 김밥 두줄 다 먹어버림1 01.13 17:41 18 0
갤탭 사려구 하는데4 01.13 17:41 51 0
생리통 미쳤다... 하 약빨도 안 받음ㅠ2 01.13 17:41 21 0
다들 주택청약 총금액 얼마까지 넣을거야?1 01.13 17:40 31 0
버츄오 플러스 에스프레소도 돼?8 01.13 17:4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