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67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83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423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5 12.27 14:571444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723 7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올까..?3 12.26 22:16 155 0
햐 글도 어그로 끌어야 댓글 달리나바ㅠ 12.26 22:16 29 0
복리후생 업무가 연말에 제일 바쁜거 모르나…?? 12.26 22:16 48 0
겨울엔 화장 못하는 피부는 어케 못고치나🥹2 12.26 22:16 22 0
여익들만 들어와줘..!(페미관련) 1 12.26 22:16 43 0
쌍수한 익들아4 12.26 22:16 49 0
선물 받은 닌텐도 스위치 1년만에 충전시키는 중ㅋㅋㅋ40 12.26 22:16 92 0
유로 진짜 제발 그만 올라...... 12.26 22:15 19 0
아니 진심으로 다들 오줌 싸는 법 모르나; 12.26 22:15 22 0
98년생익...다시 imf를 겪을 줄 몰랐어요...41 12.26 22:15 227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이런말 하는거면 좀 화려하게 생긴편인거야???5 12.26 22:15 146 0
편의점 강쥐 들가도 돼?1 12.26 22:15 17 0
아 개ㅐ같은 집안 때문에 살자하고싶음3 12.26 22:15 54 0
코트 색 골라주라🥺못 고르겠어...1 12.26 22:15 36 0
드라마 안본지 오래된사람 잇음?3 12.26 22:15 26 0
연청바지+블랙롱코트+회색후드 입은 코디 개킹받음36 12.26 22:14 1272 0
종강하고 생활패턴개이상 12.26 22:14 20 0
이성 사랑방 근데 대부분 착각하는게 남자가 돈 잘번다고1 12.26 22:13 163 0
공황이나 우울증 한번 겪고 나면 성격 많이 변하나?3 12.26 22:13 66 0
내가 카톡 목록에서 친구 삭제하면 상대가1 12.26 22:1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