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흠.. 배워봤자 쓸모가없군... 


 
익인1
좀 비즈니스 단어 표현 잘 쓰고 그 분야 알아야 함
2일 전
익인1
일상회화 잘하면 가기전에 공뷰하고가면되징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6 12.28 11:0265446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0 12.28 17:365507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38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8 12.28 20:2416382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25 0
나이들면서 광대가 계속 튀어나오네 12.26 22:29 24 0
97익 며칠 뒤에 이걸로 프사 바꿀 생각에 설렌다20 12.26 22:29 1380 0
엔화는 왜 안 오르는거야??7 12.26 22:29 834 0
아 그냥 다 모르겠고 고통없이 죽고싶음1 12.26 22:29 28 0
이런거 할머니 선물로 별로야?12 12.26 22:29 118 0
환율 개박살? 월급쟁이는 걍 신경 꺼도돼79 12.26 22:28 8846 0
이성 사랑방 이런 것도 징크스라 해야 하나...? 3 12.26 22:28 57 0
혹시 이거 왜 아픈 건지 가늠되는 익인 있니!? 12.26 22:28 21 0
내년에 영국가는데^^... 12.26 22:28 29 0
본격취준 준비 중인데 심란하네.. 12.26 22:28 30 0
아니 다같이 죽자 이런거임? 12.26 22:28 108 0
이성 사랑방 백수랑 직장인 커플은 데이트비용 보통 어떻게 해?20 12.26 22:28 197 0
갑자기 차가워진거면 이유있음?2 12.26 22:28 54 0
이성 사랑방 istp 여자 질문받아요7 12.26 22:27 161 0
나 주식 시작해봐도 돼.. ? 3 12.26 22:27 89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날 좀 섹시하게 입고싶은데..14 12.26 22:27 256 0
솔직히 계엄 아니었더라고 환율은 언젠간 닥칠 문제였음 12.26 22:27 1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정말 호구 연애 하다왔다4 12.26 22:27 218 0
외모 맘에드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안커지기도 해?2 12.26 22:27 27 0
안주먹을때 배 부른데 돈때문에 아까워서 끝까지 먹게되는거 고치는방법좀..5 12.26 22:2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