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8 9:5157200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1 11:4032874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4 6:313743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8 15:072051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398 0
썸타는데 안설레는거 정상이야???2 12.29 14:15 41 0
외모 너무 맘에 안들어서 ㅈㅅ생각까지 하는 사람들 있냐 12.29 14:15 40 0
틱톡 인스타 보면 현타온다 이쁜 사람 개많음3 12.29 14:15 73 0
여행왔는데 엄마 말 안하고 없어졌는데 싸울거리 아님…?3 12.29 14:14 45 0
요즘 내 회사생활 진짜 암담하다 12.29 14:14 42 0
한자 징그럽지않아?3 12.29 14:14 110 0
생존자 두분 남/여 승무원분들이래8 12.29 14:14 1362 0
교정 잘 아는 사람 있니ㅠㅠㅜㅜㅜ 8 12.29 14:14 45 0
인생은 한번 제대로 망해가는 느낌 들어봐야 정신 확차리는듯4 12.29 14:14 100 0
다들 본인 부끄러운거 있음? 난 인서울 영문과 나오고도 토익 835점인거 ㅋㅋㅋㅋㅋ..16 12.29 14:14 146 0
며칠 전에 비행기 탔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아ㅠㅠㅠㅠ 12.29 14:13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더이상 이성으로 안보이는건 뭐야?12 12.29 14:13 308 0
올해 진짜 다사다난하네1 12.29 14:12 36 0
갤럭시 s25 살꺼야?? 산다면 어떤거 살꺼양?7 12.29 14:12 81 0
빵만사러 대전가는거 어때?ㅠ28 12.29 14:11 415 0
지금 뉴스 봤는데 버드 스트라이크 추정이야?5 12.29 14:11 85 0
안경쓰는익들 집에서도 안경써?7 12.29 14:11 55 0
내 친구 진짜 예뻐서 나까지 피곤함 10 12.29 14:11 308 0
기자들 왤캐 화냄? 원래 저래? 제주항공에서 아직 파악한게 없다는데 어쩌라는거임10 12.29 14:10 547 0
이성 사랑방 익들 기준에서 귀엽다라고 느낄만한 남자 외모는 어케 생김?2 12.29 14:10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