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내가 작년 이맘때쯤에 그랬어서 인터넷 여기저기 다 찾아보고 그랬었거든 혹시 나처럼 아픈데 정보를 찾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글을 남겨두려고 해!
내 증상 - 딱히 음식 알레르기같은 것도 없는데 갑자기 온몸의 피부가 따갑고 빨갛게 올라오기 시작, 두드러기x. 피부과에 가서 약도 처방받고 보습제 스테로이드연고 등 다 발라줬으나 낫지 않음. 면옷을 입어도 극심하게 따갑다고 느껴질 정도로 겉피부가 하루종일 예민했음
치료 방법 - 정신의학과(또는 마취통증의학과에 가도 됨) 신경성 약+우울증 약 소량 처방 받고 두 번정도 복용후에 바로 나음 .. 
본인이 생각했을 때 이건 정말 스트레스성 질환인 것 같다 싶으면 정신의학과에 한 번 가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 일단 통증에서 벗어나는 게 중요하니까 말야..! 
누군가에게 내가 쓴 글이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7 12.26 16:384572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3 12.26 13:1660768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4 12.26 14:5955867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63 12.26 15:0624960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814 2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 그만하는 법 좀ㅠㅠ3 12.26 20:24 102 0
돈 많이 버는 알바는 다 힘든 거 뿐이군... 12.26 20:23 11 0
선거 투표 안하는 거도 의사 표현의 일종이다 라는 말 공감해?12 12.26 20:23 30 0
전기스토브 쓰는데 이거 전기세 12.26 20:23 7 0
엄마는 실패한 내가 싫은가봐 12.26 20:23 20 0
자존감 높은 사람 어디서 느껴져?2 12.26 20:23 32 0
30살코앞 꼰니가 말해줄께 12.26 20:23 25 0
백화점 직원들 진짜 성격 이상한듯 12.26 20:23 66 0
혼자서 다 먹기 가능 vs 불가능6 12.26 20:23 32 0
브라질리언 장점?? 고민하는 이유도 궁금해 12.26 20:23 10 0
155인데 내 정수리에 턱 괼수잇으면 키 몇인거같아?3 12.26 20:23 21 0
난 죽어도 엄마한테 힘들단 말은 못하겠더라 2 12.26 20:22 67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 사친에게 책읽자고 하는거 너무 플러팅같아?3 12.26 20:22 76 0
쿠션 리필 교체 죽어도 안빠지는데 어떡함3 12.26 20:22 14 0
입동굴 있는 사람도 드물어?1 12.26 20:22 22 0
30에 파견직 하고있는거 노답이야??5 12.26 20:22 43 0
얘들아 너희는 친구가8 12.26 20:21 83 0
비비고 미니 붕어빵 몇 개쯤이 밖에 길거리 붕어빵 1개랑 양이 비슷할까.. 12.26 20:21 13 0
내일 베이스만 발라도 되지?? 12.26 20:21 17 0
편의점 첫출근이 1/1일임 1 12.26 20:21 20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