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한의대부턴 서울대 하고 입결겹치고

약대 수의대는 연세대하고 겹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9 01.01 18:017790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4 01.01 14:5494814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8 01.01 14:3539361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9 01.01 19:5110616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1142 0
두찜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메뉴 추천좀! 부모님도 같이 드실겨ㅠ12 12.29 16:27 34 0
어휴 연말에 이게 무슨 일이냐진짜… 12.29 16:27 19 0
공부하기 싫을때 보는 에이틴 김하나 공부영상모음... 12.29 16:27 21 0
토익 현강라이브 어때???1 12.29 16:26 22 0
노니 앰플 vs 토리든 앰플 4 12.29 16:26 24 0
평일 오전 피시방알바 꿀 아니지??15 12.29 16:26 68 0
독감 4일차인데 가래기침심한데 ㅜㅜ 엑스레이 찍어볼까??아님 더 기다려볼까 ㅜㅜㅜ 12.29 16:25 25 0
식당 알바하고 충격먹은거6 12.29 16:25 123 0
위고비로 단기간에 살 엄청빼는경우 12.29 16:25 39 0
소고기 자주먹으면 철분이 많아서 암 발병위험을 올린다고?2 12.29 16:24 46 0
인생^^ 귝가근로 점심 구내식당값 벌러 쿠팡간다2 12.29 16:24 60 0
공무원들 병가 진짜 아플때만 써??7 12.29 16:24 177 0
유튜브 댓글에서 프로필 클릭하면 그 채널에서 단 다른댓글 12.29 16:24 19 0
너넨 순하고 얼굴도 엄청이쁜애가 주변에 비꼬거나 은근 괴롭히는 사람이 많았다하면6 12.29 16:24 52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썸남이 읽씹하면 보통 답장해?? 12.29 16:23 49 0
순두부찌개 먹고싶다......1 12.29 16:23 12 0
철새도래지에10 12.29 16:23 75 0
근데 보통 버스같은 경우는 사고 나면 운전석 뒷편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하잖아9 12.29 16:23 803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대쉬해서 성공하는 경우가 있음?19 12.29 16:23 313 0
나 다음 주 제주항공 타고 출국이거든 29 12.29 16:23 1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