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짱잼이다 역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9 0:59522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9 9:3126935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19 14:0638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83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113 12.26 17:11 59699 7
떡볶퀸 뭔가 목소리 좋은 것 같음1 12.26 17:10 14 0
토익 905점 나오는데 수능영어도 두세달정도 공부하면 2등급 찍을수있을까..7 12.26 17:10 27 0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도 튜닝 제대로 빡세게했던 흑역사가 있어야 순정이 이쁘단걸..3 12.26 17:10 20 0
Established hers / herself 뭐가 맞아???1 12.26 17:10 13 0
식전 애사비 마시는 익인 있어?4 12.26 17:10 77 0
요즘 너무 헬스장가기싫어.....1 12.26 17:10 29 0
나 31일에 친구들이랑 숙소잡아놔서 엄마 서운할까봐 걱정했는데3 12.26 17:10 399 0
해리포터 잘알 익있니? 12.26 17:09 75 0
근데 진짜 속눈썹펌하니까 피부+입술만 해도 이쁜듯1 12.26 17:09 32 0
사주볼때 남자 양이 안찬다는게 도대체 정확히 무슨 뜻이지?1 12.26 17:09 18 0
강아지산책도 안시키면서 12.26 17:09 28 0
그 단어가 생각안나 어느 구역에는 법이 안통하는거3 12.26 17:08 25 0
요즘 커플 엄청 많아진 것 같은 느낌임19 12.26 17:08 999 0
사회복지사 1급 따고 전공자라 사회복지개론 만만히 봤는데 12.26 17:08 28 0
고규마 없는 드라마 없어?? ㅜㅠ 4 12.26 17:08 17 0
난 강아지 쭉쭉이 할때가ㅜ젤 귀여워 ㅠㅠㅠㅠㅠ 12.26 17:08 13 0
사람 이름을 잘 못 외우는데 12.26 17:08 19 0
35살?까지만 살고 죽고싶음11 12.26 17:07 95 0
친구가 내 연봉 의심하는데 이거 열등감인가 ㅋㅋㅋ11 12.26 17:07 5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