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1
미래가 안 보이네


 
익인1
그럼 모든지 할 수 있네 답 안정해져있으니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5611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524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1 0:361788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207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908 0
잇팁 호소인 친구 볼때마다 재밌음 12.28 20:22 98 0
이성 사랑방/ 올해가기전에 널 다시 볼수있을까? 12.28 20:22 93 0
큰 대외활동도 뽑히기 어려워??1 12.28 20:22 24 0
gtx a 북부 개통했네 혁신이다31 12.28 20:22 1234 0
공황이 아무때나 와?2 12.28 20:22 32 0
다이어터익 심야영화 볼때 팝콘 먹어도 된다 해줘2 12.28 20:22 20 0
여쿨라이트 제품 많이 내는 화장품 브랜드 있나?17 12.28 20:21 103 0
취미 모임같은거 어디서 구해? 12.28 20:21 23 0
회사 신입 인사 어디까지 해야해..? 1 12.28 20:21 57 0
남자동기 생일선물 골라주라주..1 12.28 20:20 52 0
전세사기 당할까봐 무서워서 월세 55 내고 살면 미련해 보여?21 12.28 20:20 639 0
편의점 알바는 폰 해도 사장님이 뭐라 안해? 12.28 20:20 19 0
아ㅠ 썸붕난 남자애 자꾸 마주치는데 12.28 20:20 38 0
155면 150초반이랑 별차이없지?9 12.28 20:20 43 0
장어 둘이서 얼마나 먹어???2 12.28 20:20 102 0
일 안 가르칠거면 왜 신입뽑는거야1 12.28 20:20 69 0
나 손바닥 주름 짱많지 1 12.28 20:20 211 0
온천가는데 긴팔수영복 하나 사야겠지?? 12.28 20:20 14 0
이성 사랑방 이거 누가 더 잘못한 것 같아?5 12.28 20:20 57 0
치마 색깔 골라주라 111222 12.28 20:2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