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코맹맹이에서 맑은목소리 됨..


 
익인1
우오아 좋다 혹시 수술비 얼마 나왔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신입익 월급받고 부서에 간식 돌리는게 맞겠지…?80 01.13 21:57 1910 0
헐 이거 며칠전에 수상하다고 인티에 올라왔던 알바 01.13 21:57 41 0
이성 사랑방 Estj 호감표현이야???5 01.13 21:57 115 0
닭발 맛있게 먹은거 보면 부러움…2 01.13 21:57 15 0
bhc bbq 중에 머먿지 ㅜㅜㅜㅜㅜㅜㅜ5 01.13 21:57 20 0
생리통 식겁했네 ㅠㅠㅠㅠ 01.13 21:57 11 0
피부화장 아예 안 하는 익들 있어? 01.13 21:57 19 0
이성 사랑방 어떡하면 그럴수도 있지 마음가지고 서운해하지않을수가 있을까?2 01.13 21:57 52 0
나만 이러나?? 디자이너인데 회사에선 집중이 넘 안돼 01.13 21:57 13 0
에어랩 진짜 돈값하는구나 01.13 21:57 25 0
우리나라 초코우유가 맛있는 편이라니.. 01.13 21:56 12 0
이 옷 살말 해주라!!!!!💝💝💝1 01.13 21:56 51 0
노트북 고민중인데.. 혹시 360도 돌아가는 노트북 쓰는 익 있어?8 01.13 21:56 21 0
쿠팡 물품 안내도 없이 배송 두 번 미루더니 상품 없앰 01.13 21:56 10 0
너네 화장 전에 무슨 세럼 서 7 01.13 21:56 19 0
항공권 취소하고 싶다 진짜ㅜㅜ 01.13 21:56 19 0
난 카톡, 디엠 잘 안 하는데 이유가 되게 한심함..1 01.13 21:56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랑하긴하나봐 뭐 다 사주고싶고 맛있는가 맥이고싶고 01.13 21:56 39 1
아 저녁에 부추전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 01.13 21:56 6 0
밤 몇시부터 공사하면 안된다 이런 법 혹시 있어? 01.13 21:5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